2003.06.22 · 지역사회 · 조영미
“어려웃 이웃에게 집을 지어드립니다”
“뭐, 흙집이 좋지. 조립식은 더 춥기만 혀.” 이홍선(70) 할아버지는 고맙다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 빈 소주잔을 채우며 던진 그 한마디는 삶의 바다를 허우적대느라 너무 늙어버린 당신에게 남은 마지막 자존심이리라. 그러나 이홍선 할아버지는 종종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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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어려웃 이웃'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3.06.22 · 지역사회 · 조영미
“뭐, 흙집이 좋지. 조립식은 더 춥기만 혀.” 이홍선(70) 할아버지는 고맙다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 빈 소주잔을 채우며 던진 그 한마디는 삶의 바다를 허우적대느라 너무 늙어버린 당신에게 남은 마지막 자존심이리라. 그러나 이홍선 할아버지는 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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