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1 · 지역사회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7 우강치안센터장 강준구 경위“소도둑놈 같다고? 마음은 비단결이지!”
…해볼 참으로 자격증을 땄다”고 말했을 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어르신들이 무서워하지나 않으면 다행이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와 몇 번을 마주치고, 한참을 얘기하면서 인상과는 사뭇 다른 그의 마음 씀씀이에서 진하게 밀려오는 따뜻함을 느꼈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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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어르신 목소리에'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03.21 · 지역사회 · 임아연
…해볼 참으로 자격증을 땄다”고 말했을 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어르신들이 무서워하지나 않으면 다행이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와 몇 번을 마주치고, 한참을 얘기하면서 인상과는 사뭇 다른 그의 마음 씀씀이에서 진하게 밀려오는 따뜻함을 느꼈다. …
2014.02.21 · 지역사회 · 임아연
…슴팍에 쓰인 ‘모범’이라는 글자가 눈에 띄었다. 올해 나이 일흔 하나. 어르신 대접 받는 지긋한 나이임에도 외려 “노인 손님은 더 극진히 모신다”는 택시운전사 이은석(읍내동·71) 씨다. 안전운전이 가장 큰 훈장 “운전대를 잡은 지 벌써 34년이 흘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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