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6 · 문화·교육 · 임아연
표서현·최은하·김지성·서민규 학생 대상 수상
… 받아 청춘을 바친 영웅들 누군가의 아들이요 누군가의 형제이며 누군가의 아버지이고 누군가의 친구인 대한의 사나이들 우리를 대신해 나라를 지킨 적의 포탄에 맞서 싸우다 어둡고 거친 차가운 바다 속으로 사라진 천안함과 46인의 영웅들 그들의 희생으로 지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1건 · '어머니 아버지'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0.12.26 · 문화·교육 · 임아연
… 받아 청춘을 바친 영웅들 누군가의 아들이요 누군가의 형제이며 누군가의 아버지이고 누군가의 친구인 대한의 사나이들 우리를 대신해 나라를 지킨 적의 포탄에 맞서 싸우다 어둡고 거친 차가운 바다 속으로 사라진 천안함과 46인의 영웅들 그들의 희생으로 지켜…
2020.12.18 · 문화·교육 · 박경미
…막내로 태어난 이인재 대표의 10대 시절은 어려웠다. 그의 나이 7살에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가계 상황이 어려워졌다. 형·누나는 타지로 떠나고 어머니와 단 둘이 살았다. 그를 이끌어줄 만한 존재가 없어 어렸을 땐 방황도 많이 했단…
2020.12.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뜻이고 그 다음 살렘 왕이라는 칭호는 평화의 왕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으며 생애의 시작도 끝도 없이 하느님의 아들을 닮아서 영원히 사제직을 맡아보는 분입니다.(공역)” 유제의 생애 가운데 시작과 끝, 아버지와 어…
2020.12.14 · 문화·교육 · 박경미
…로 캐리커처 판매하기도 채윤 학생은 강원도에서 태어나 자랐다. 목회자인 아버지(김석기 탑동감리교회 담임 목사)를 따라 16살 여름 무렵 당진을 찾았다. 마냥 그림 그리는 게 좋았던 채윤 학생은 옆집에 살던 이웃 언니네 집에 가서 보던 애니메이션도 좋아…
2020.11.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얻어먹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위장이 약하거나 이가 시원찮은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먼저 잡수셨고 어른이 행여 마다하면 아버지나 손위 사람의 몫이었다. 그래서 눌은밥을 만들기보다는 누룽지로 긁는 것이 집안의 아이들에게 돌아갈 확률이 많아지는 것이…
2020.11.22 · 문화·교육 · 임아연
…영하며 큰 꿈을 키워나가는 그의 과거는 사실 상처투성이였다. 어렸을 때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홀어머니가 삼남매를 키우며 살았다. 마을회관을 빌려 살아야 했을 정도로 힘들었던 유년시절을 보냈다. 가난이 부끄러운 것은 아니었지만, 어린아이가 감당하기엔 힘…
2020.09.11 · 문화·교육 · 임아연
…나이인 그가 해나루시민학교를 찾는 것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할머니 손에 자란 그는 가정을 책임지던 어머니를 돕기 위해 초등학교를 겨우 마치고 생활전선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다. 배우지 못했던 원망과 배움에 대한 열정이 …
2020.08.21 · 산업·경제 · 박경미
…출신의 문종국 씨의 부모님이 운영하던 곳이다. 문 씨는 “9살 무렵부터 어머니가 문구점을 시작했다”며 “옛날에는 문구점 한쪽에 방이 있어 이곳에서 생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교통과 운송수단이 발달한 요즘에는 다양한 물품들이 배송되지만 옛날에는 그러지…
2020.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목받고 있을까? 내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어머니께서는 “선생님한테 무엇을 배웠냐?”고 물어보곤 했다. 그러면 학교에서 배운 것 중 생각나는 하나를 대충 대답했던 기억이 난다. 아마도 어머니께서는 수업 시간에 딴 짓을 하지…
2020.06.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도시를 세우자는 캐치플레어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겠다. 과거 당진에서 어머니들은 갯구덕질을 하고, 아버지들은 염전에 소금을 긁어 어렵게 살아가며 자식을 키워냈다. 산 좋고 물 좋고 인심 좋은 당진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당진시민들은 산업…
2020.05.28 · 문화·교육 · 임아연
…것 같다. 그게 좋은 줄도 몰랐는데. 허망하게 세월이 흘렀다. 1. 친정어머니(1번 사진) 내(김영혜)가 5~6살쯤이었을 때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80년의 세월이 고스란히 담겼다. 당시 아버지가 공무원이어서 큰 어려움 없이 자라다 아…
2020.03.30 · 문화·교육 · 김예나
… 소개했다. “지역민들의 건강챙김이 될 것” 한편 그는 간경화로 고생한 아버지를 위해 손수 약초를 구해와 귀한 요리를 했던 어머니를 보면서 건강에 관심이 생겼다. 그중에 몸에 좋다고 알려진 능이버섯에 호기심이 생겼고, 능이백숙을 만드는 법을 배우고 싶…
2020.03.20 · 산업·경제 · 한수미
…점을 거쳐 우리네 식탁에 달걀이 오른다. 부업에서 이제는 전업으로 한편 아버지와 어머니 김병규·김태화 부부는 30년 전 양계업에 뛰어들었다. 서울 마포구 출신으로 한평생 서울에서 살아온 김병규 씨는 건축업에 종사했다. 그러다 지인의 추천으로 양계업을 …
2020.03.20 · 문화·교육 · 임아연
…면 세류리로 이사왔다. 다니던 송악중학교를 졸업하기 위해 1년 동안은 큰아버지 댁에서 살면서 통학했다. 현재 살고 있는 곳이 당시 이사 왔던 바로 그 터다. 이 사진은 이사 직후 6남매(명규·인규·명숙·천규·명자·정규)가 함께 집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2020.03.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어둠이 깔린 아침 시간, 아버지와의 동행이 시작한다. 현관문을 열고 나서며 어둠 속을 헤쳐 한 발 한 발 내딛는 발걸음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한다. 어젯밤에 진눈깨비가 왔는지 조금은 미끄럽고 발걸음을 조심스럽게 만든다. 후두둑, 후두둑 밤새 들에 내려와…
2020.02.17 · 산업·경제 · 한수미
…에서 채소를 기르는 등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심지어 갈치는 하 대표의 아버지가 배낚시로 직접 잡은 것을 사용할 정도로 재료에서만큼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하영미 대표는 “손이 많이 가고 힘이 들더라도 손님에게 내보일 때는 음식을 부끄러워서는 …
2020.02.14 · 문화·교육 · 박경미
…세계와 삶, 작품집을 전한다. “첫 번째 시집과 다른 게 있다면 바로 ‘아버지’에 대한 시가 담겼다는 거죠. 어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성인이 돼서야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아픔을 풀어낼 수 있었고,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이 시로 체화됐죠. …
2020.02.07 · 지역사회 · 한수미
…께 대화하고, 때론 서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며 시간을 함께 쌓았다. 아버지의 명장 도전 아버지 신우영 씨는 현대제철 열연정비팀의 기장이자 대한민국명장, 국가품질명장,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다. 이를 얻기 위해서는 계속된 공부와 연구 등 노력이 필요했다…
2020.02.03 · 문화·교육 · 임아연
석문면 교로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다, 사업하는 아버지를 따라 인천에서 자랐다. 경희대학교의 전신인 신흥대에 입학했다. 기계체조를 했던 나는 건강만큼은 자신 있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찾아온 사고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인천에서 꽤 잘나가던 …
2020.02.03 · 지역사회 · 임아연
…의 첫 작품 ‘장고항 부르스’가 태어났다. 두 번째 곡 ‘삼봉아리랑’은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지은 곡이다. 그가 어렸을 땐 통정리에 장이 서곤했는데 ‘덕거리장’이라고 불렸다. 교로리에서 삼봉산을 지나 통정리까지 장 보러 나간 어머니를 마루에 앉아 기다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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