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안승환/팔순의 어머니를 네살짜리로 만드는 ‘바다’
…그것도 하루쯤이고 그후에는 그저 조용하기만 하다. 밥을 해놓으면 이틀도 먹고 김치를 담가도 열흘씩 간다. 정수기 물은 하루에 한번 뽑아 먹기가 바쁜 사정이다. 이런 내 나이가 되면 손주 봐주고 얼르면서 며느리, 사위 재미를 보며 살아온 것이 우리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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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엄마 먹고' · 문화·교육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것도 하루쯤이고 그후에는 그저 조용하기만 하다. 밥을 해놓으면 이틀도 먹고 김치를 담가도 열흘씩 간다. 정수기 물은 하루에 한번 뽑아 먹기가 바쁜 사정이다. 이런 내 나이가 되면 손주 봐주고 얼르면서 며느리, 사위 재미를 보며 살아온 것이 우리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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