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할머니, 빨리 어른되어 호강시켜 드릴께요”- 합덕읍 상흑리 김진호
…그러나 진호의 가슴 한구석엔 앙금처럼 깔려있는 무언가가 있다. 진호에게 엄마에 대한 기억은 늘 아픔과 낯섦으로 남아있다. 네살 때 어느 날인가, 아마도 아버지와 이혼을 했던 날이 아닌가 싶다. 무엇에 화가 났는지 엄마는 진호가 먹고 있던 강냉이 봉지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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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엄마 아들' · 문화·교육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러나 진호의 가슴 한구석엔 앙금처럼 깔려있는 무언가가 있다. 진호에게 엄마에 대한 기억은 늘 아픔과 낯섦으로 남아있다. 네살 때 어느 날인가, 아마도 아버지와 이혼을 했던 날이 아닌가 싶다. 무엇에 화가 났는지 엄마는 진호가 먹고 있던 강냉이 봉지를…
1999.05.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느 장애부부의 만남과 예쁜 아들 용일이 “선생님, 1학년때 선생님 어디 갔어요? 우리 둘이 만났었어요” 당진읍 김한선·김인옥·김용일 가족 용일이(12세)네 가족을 만났다. 용일이네는 당진읍 호서중학교 테니스장과 도로를 마주하고 있는 조그만 가게방이다…
1999.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월 가정의 달 특집 - 우리부부 책을 보는 아빠, 앞을 보는 엄마 과수원 일 짬짬이 우리는 볼링친구 신평면 거산리 정강현·양순임씨 부부 과수원 일을 마친 정강현(43세)·양순임(40세)씨 부부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집으로 돌아왔다. 우강면 세류리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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