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적으로 살아난 남매 - 김순덕(당진읍 운학리)
… 지옥 같은 시간이 흘러갔다. 24시간만에 기적적으로 눈을 뜬 아이들. 엄마, 부르던 남매의 힘없는 목소리. 나도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침대 맡에 엎드려 한참동안 울었었다. 지금, 우리 큰딸은 KTF당진대리점에 다니고 있고 아들은 군인이 돼있다.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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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엄마 아들' · 지역사회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지옥 같은 시간이 흘러갔다. 24시간만에 기적적으로 눈을 뜬 아이들. 엄마, 부르던 남매의 힘없는 목소리. 나도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침대 맡에 엎드려 한참동안 울었었다. 지금, 우리 큰딸은 KTF당진대리점에 다니고 있고 아들은 군인이 돼있다. 딸…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야”소리가 들릴 때마다 입을 오물조물거리며 샛눈을 뜨고 이리저리 아빠와 엄마의 모습을 찾는다. 손가락 다섯 개, 발가락 다섯 개, 오목조목한 눈, 코, 입과 발그스레한 볼. 아기는 마치 불세출의 조각가가 온 정성을 들여 섬세하게 조각해놓은 듯한 모습이…
2002.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 미 라 / 당진읍 읍내리 종가집 큰아들의 1남 5녀중 세째로 태어난 나는 여자는 아들을 꼭 낳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자랐다. 그런 내가 두 딸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처음 우리 큰 딸 나현이를 낳았을 때 건강하냐는 질문대신 “아들이야? 딸이야?”를…
2002.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등 처럼 내게 다가와서 지침서가 되고 있는 책이 있다. 어머니의 삶과 아들의 인생의 여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담담하게 표현한 로버트 먼치가 쓰고 안토니 루이스가 그린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이다. 아이를 위해서 산 책인데 나에게 더 큰 감동과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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