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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엄마 아들’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5건
연도
2022년

15건 · '엄마 아들'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22.10.28 · 문화·교육 · 임아연

    [어르신 영상 자서전 ‘학교 가는 길’ 5] 고된 인생 끝에 찾아온 행복 ‘배움’

    …를 가르쳐야 한다면서 임명자 씨에게 “지지배니까 돈 벌어라”고 했단다. 엄마는 “여자도 배워야 한다”며 “내가 못 배웠으니 너라도 배워야 한다”고 늘 말씀하셨고, 학교에도 보내려 했지만 시어른의 뜻을 막지 못했다. 어렵사리 초등학교에 입학해 학교에 갈…

  2. 2022.10.24 · 정책·행정 · 박경미

    [맛집] 신평면 금천리 해동장 푹 삭힌 우거지찌개가 전하는 고향의 맛

    …표의 건강에는 무리가 갔다. 장사를 접어야 하는 것인지 고민하는 그에게 아들, 딸이 다가왔다. 딸 문경미(52) 씨는 “엄마의 자리를 하루아침에 없애고 싶지 않았다”면서 “오빠와 내가 엄마의 일을 도우며 해동장을 함께 꾸려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

  3. 2022.09.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칼럼] 김종범 수필가/전 교육공무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신드롬

    …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우영우의 생모 태수미의 아들 ‘최상현’이 해커라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최상현은 라온의 대표 김찬홍으로부터 개인정보를 빼내라는 부탁을 받고 해킹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된 엄마 태수미…

    당진시대
  4. 2022.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는 게 왜 이리 힘들던지…”[어르신 영상 자서전 ‘학교 가는 길’ 3] 김점례 할머니

    …으로 김점례 할머니의 고향은 정미다. 태어나기도 전에 아버지를 여의고,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여덟 살, 그 어린 나이에 어머니와도 떨어져 살아야 했다. 지독한 가난 때문에 큰집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그날의 일은 60여 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한…

  5. 2022.09.02 · 문화·교육 · 박경미

    [로컬에서 희망 찾기-청년이 희망이다 9] 연아장미 남연아 대표(송악읍 석포리)연아 씨의 장밋빛 인생

    …서 6년째 장미 농사를 지으며 희망의 꽃을 틔우고 있다. “사투리 못 알아들었죠” 남연아 대표는 19살의 나이에 베트남에서 당진에 왔다. 그에게 당진은 언어도, 음식도, 문화도 모든 것이 다른 미지의 세계였다. 열대국가에서 자란 남 대표는 한국의 겨울…

  6. 202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이경희 소설가엄마에게 평등이라는 자유를 선물하자

    1932년생인 엄마는 열아홉에 결혼했다. 지금 사는 집이 시집오던 해에 지었다고 하니 올해로 72년 되었다. 집도 엄마도 세월의 흔적을 비켜 갈 수 없는 듯, 어디 한군데 성한 곳이 없다. 엄마의 구부러지고 야윈 빛바랜 몸처럼 덩치 큰 집도 여기저기 …

    당진시대
  7. 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어르신 영상 자서전 ‘학교 가는 길’ 2] 최종옥 할머니 “일흔이 돼서야 내 인생 찾은 것 같아”

    …였단다. 사무치도록 마음이 아팠다. 어느 날엔가 학교에 너무 가고 싶어 엄마가 아기를 보는 사이에 슬그머니 집에서 나와 몰래 학교에 갔다. 책 대신 커다란 유리조각을 책 마냥 책보에 싸서 어깨에 메고 학교에 가는 시늉을 냈다. 그러나 이미 아이들은 교…

  8. 2022.07.29 · 문화·교육 · 박경미

    보드게임 알팅고로 부모와 자녀 소통

    …간을 가졌다. 지난달 27일 활동에 참여한 어머니 김지희 씨는 “평상시 아들이 보드게임을 좋아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며 “아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면서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아들 박현용(13) 학생은 “같은 색깔의 칩 3개를…

  9. 2022.06.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박수경 영어영재연구소 대표우리 아이 영어영재로 키우는 법

    …회의사당에서 열린 영어스피치대회에 당시 초등 6학년이었던 딸과 5학년인 아들. 저 이렇게 셋이서 출전을 했죠. 그런데 기적처럼 저는 일반부 대표로 나가서 대상을 받게 됐고, 딸은 최고상을, 아들도 입상을 했습니다. 대회 수상으로 모녀가 함께 미국 선발…

    당진시대
  10. 2022.04.22 · 지역사회 · 한수미

    딸 결혼식 앞두고 엄마가 삭발한 이유

    …을 양보했던 딸이다. 그런 딸의 결혼식을 앞두고 한 지회장이 삭발했다. 아들과 같은 발달장애인의 24시간 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서다. 이번에도 딸은 엄마의 행동을 응원했다. 장애인의 날 앞두고 500여 명 삭발식 진행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청와…

  11. 2022.04.05 · 정책·행정 · 김예나

    9년 간 지고지순한 연애 끝에 결혼

    …기를 하며 노래도 불렀던 기억이 생생하다. 세 번째 사진 은 창경원에서 엄마와 찍은 사진이다. 우리 엄마는 참 순한 사람이었다. 활발했던 나와 달리 엄마는 얌전하셨다. 네 번째 사진 은 남편(호병덕)과 찍은 결혼 사진이다. 우리가 결혼했을 때는 한복을…

  12. 2022.03.23 · 정책·행정 · 한수미

    [신설상가] 읍내동 삼삼꽃게장 이영미·류인호 모자 게장·대하·전복장 전부 1만9000원에!

    …환하기도 했으나 꽃게장을 찾는 손님들이 이어져 학교에서 조리학을 전공한 아들과 엄마가 함께 다시 삼삼꽃게장 시작에 나서게 됐다. 삼삼꽃게장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에 맛 좋은 꽃게를 푸짐하게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이영미 씨가 젊은 시절 …

  13. 2022.02.19 · 정책·행정 · 한수미

    [당진시의회 책터뷰 3] 윤명수 의원이 추천하는 “여성들에게 ‘고양이 손’이 필요해”

    …당진시대에서는 의원들의 ‘책터뷰’ 주요 내용을 정리해 지면에 담는다. ‘엄마’ 두 글자에 담긴 무게는 무겁다. 엄마의 손은 쉴 새가 없다. 장 본 재료가 가득 든 장바구니 내려놓기 무섭게 빨래를 널고, 설거지 하기에 바쁘다. 지친 엄마는 한숨을 쉰다.…

  14. 2022.01.03 · 산업·경제 · 박경미

    [업체탐방] 농업회사법인 해나루유통사업단(주)우리 땅에서 난 농산물로 만드는 김치

    …들이 김치를 맛보고는 ‘공장에서 만든 김치가 아닌 것 같다’, ‘집에서 엄마가 담근 김치처럼 맛있다’고 말한다”며 “엄마의 마음으로 맛있는 김치를 만들고자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최귀영 대표는 “10년째 제초제를 뿌리지 않고 키운 무로 깍두기를 담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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