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8.17 · 지역사회 · 이명자
읍면 수해현장을 가다 ···
…봇대만이 이곳이 뭍이라는 사실을 알려줄 뿐 어디에도 파릇한 벼포기 하나 나와 있지 않았다. 정미면으로 들어가는 길은 어디 한군데 성한 곳이 없었다. 군도 1호선을 끼고 있는 봉생리에 이르자 지붕만 남은 채 주저앉은 집 한채가 심상치 않은 수해상황을 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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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여기 나와' · 지역사회 · 199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8.08.17 · 지역사회 · 이명자
…봇대만이 이곳이 뭍이라는 사실을 알려줄 뿐 어디에도 파릇한 벼포기 하나 나와 있지 않았다. 정미면으로 들어가는 길은 어디 한군데 성한 곳이 없었다. 군도 1호선을 끼고 있는 봉생리에 이르자 지붕만 남은 채 주저앉은 집 한채가 심상치 않은 수해상황을 예…
1998.04.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무도 나와 있지 않은데 혼자서 어떻게...” 주근깨가 장어를 굽고 있다가 셀쭉하니 웃었다. 한쪽 파라솔 밑에서는 세명의 남자가 둘러앉아 주근깨가 구워내는 장어에 소주를 마시고 있었다. “집에 있기도 뭣하고... 다른 사람이 나오지 않을 때 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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