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늙어 배운 컴퓨터에 푹 빠졌습니다” 이병순씨(정미면 봉생리)
…지는 인터넷이 그렇게 신기하기만 하다. “아, 어찌나 신기한 지 물러. 여기저기 누르기만 하면 눈 깜짝할 시간에 바뀌니께 정신이 없어. 또 신기하기도 허고…” 조금 맛만 봤다는 이 할아버지는 농촌에 유용한 정보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고 한다. 농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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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여기 나와' · 지역사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는 인터넷이 그렇게 신기하기만 하다. “아, 어찌나 신기한 지 물러. 여기저기 누르기만 하면 눈 깜짝할 시간에 바뀌니께 정신이 없어. 또 신기하기도 허고…” 조금 맛만 봤다는 이 할아버지는 농촌에 유용한 정보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고 한다. 농사를 …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있어서. 밤에는 여간해서 눈에 띄지 않아요.” 어두운 고샅길에 마중 나와 있던 황영미씨의 얼굴에는 초행길 손님이 행여나 고생했을까 노심초사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잰걸음으로 앞장선 그이를 따라 농가 사랑채로 들어서니 6평 남짓한 작은 방에 일곱…
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고대면 진관리 978번지, 방앗간 근처다. 아침 8시쯤 버스를 타고 나와서 10시 넘어서 들어갔다가 다시 오후 1시쯤 나오고 3시쯤 또 들어갔다 나온다. 어르신이 이 탑동사거리에 장사터를 마련한 것은 작년이다. 그 전에는 버스나 자전거를 타고 안가…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를 홍보지에서 볼 수 없었으므로 약속을 지킨 공무원의 처사를 감사하게 여기긴 했지만 씁쓸한 뒷맛은 지금도 남아있다. 왜목에서 나고 살아 애틋한 정을 가지고 있던 터였지만 이때부터 왜목의 유래에 관한 나의 관심은 훨씬 적극적인 것이 되었다. “왜목”이…
2001.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었던 똥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다. 똥통에 빠진 친구 이야기, 소중하게 여기는 똥을 남의 집에서 누었다고 할머니에게 부지깽이로 맞았던 일, 등 이제는 아련한 추억이 되어버린 시골의 풍경이 그대로 담겨있다. 다섯편의 단편이 구수한 입담으로 재미있고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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