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1 · 문화·교육 · 한수미
“선구는 과연 전학을 갔을까?”
… 오늘도 안녕하다 영화 예술의 매력을 ‘상상(想像)’이라 말한다. 나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하고 싶다. ‘이상(理想)’ 작은 산골마을에서 자란 나에게 학교는 낯설면서도 이상에 가까운 공간이었다. (중략) 외진 산골에 있던 우리집 주변엔 딱히 친구라 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건 · '여기 나와'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0.09.11 · 문화·교육 · 한수미
… 오늘도 안녕하다 영화 예술의 매력을 ‘상상(想像)’이라 말한다. 나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하고 싶다. ‘이상(理想)’ 작은 산골마을에서 자란 나에게 학교는 낯설면서도 이상에 가까운 공간이었다. (중략) 외진 산골에 있던 우리집 주변엔 딱히 친구라 할…
2020.09.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손에 잡히는 안전’이라는 커리큘럼을 적용해 안전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여기서 고민해야 하는 것이 ‘우리가 하고 있는 안전은 어느 수준인가’이다. 코로나19를 겪고 있는 지금 우리가 안전을 위해 가장 많이 듣는 것은 ‘외출을 자제하라’, ‘마스크를 쓰…

2020.07.25 · 산업·경제 · 한수미
… 깔아주던 기술을 갖고 있던 남편이 당시 천광공업사를 운영하고 있었고, 여기에서 착안해 이 작은 슈퍼의 이름은 천광사가 됐다. 한때는 함석에 ‘천광사’라고 적어 놓기도 했으나 세월의 흔적으로 사라져 지금은 간판이 없다.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할 때조차 …
2020.06.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하얗고 소금발이 잘지. 콩국수 먹으러 가면 소금 주잖아. 그런 소금이 여기서 나왔다고. 소금 궈서 생활했어. 흙을 모아서 물이 최고 만조가 되어도 안 묻히게 만들어 놓는 거여. 순전히 사람 인력으로다. 소하고. 웅덩이를 파. 그리고 주변을 흙을 갈아…
2020.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분석학자 융은 인간의 삶이란 자아가 자기를 찾아가는 여행이라고 했다. 여기서 자아란 사회와 관계에서 요구에 맞추며 만들어진 나이고, 자기란 나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본질 진짜 ‘나’이다. 자기는 깊은 내면 속에서 자기실현을 향해가는 성숙한 인간으로…
2020.03.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 선거 가능한 연령을 낮추는 게 맞는 일인지, 너무 시기상조가 아닌지 나와 비슷한 또래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렇게 나와 비슷한 또래 친구들과 정치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우리 사회에서는 정치…
2020.03.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한없이 걷는다. 멀리 가로등이 하나씩 꺼지고 집 창가엔 불이 켜진다. 여기저기 어둠을 뚫고 운동을 나온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안녕하세요? 또 만나네요. 가십시오”라는 말이 이제는 친근감 있게 들린다. 언덕을 오를 때엔 구령에 맞춰 걷기도 하고, …
2020.02.29 · 정책·행정 · 한수미
… 학생들에게 나라사랑 실천에 대해 가르쳐 왔다. 하지만 퇴직하고 사회로 나와보니 아이들에게 가르쳤던 것과는 현실이 매우 달랐다. 고쳐야 할 사회 제도들이 너무도 많았다. 이를 정치 영역에서 풀어야 겠다고 생각해 정치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 4.15 총…
2020.02.25 · 지역사회 · 박경미
… 조성 후에는 원예체험 활동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이외에도 나와 백 서기, 탁소현 회원이 제안한 옥상텃밭이 당진시립중앙도서관 내 분수대자리에 마련될 계획”이라며 “이후엔 가족 단위의 텃밭 수업까지 진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회원 한마디…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