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백 ⑥
…박노해- 화려한 나들이가 없다고 심란하지도, 서운하지도 않았습니다. 이 여름 또 한사람 사랑할 사람 있어 가슴 떨려오거든요. 신문에서 더러 본적이 있으시지요 ‘얼굴없는 노동자 시인’으로 불리웠지요. 칠년째 감옥에 있으면서 쓴 산문과 시들이 어우러져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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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여름 나에게'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박노해- 화려한 나들이가 없다고 심란하지도, 서운하지도 않았습니다. 이 여름 또 한사람 사랑할 사람 있어 가슴 떨려오거든요. 신문에서 더러 본적이 있으시지요 ‘얼굴없는 노동자 시인’으로 불리웠지요. 칠년째 감옥에 있으면서 쓴 산문과 시들이 어우러져 ‘…
1997.0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바다곁에 오래 머물리라 지난 29일 기독학생회에서 대천바다를 다녀왔다. 여름과는 달리 겨울바다를 보러 간다는 것이 무척 설레였고 고등학교 시절의 마지막 여행이라는 것이 한편으로는 아쉬웠다. 하지만 기차에서 내려 바닷바람을 맞는 순간 그런 생각은 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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