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 문화·교육 · 한수미
[걸어서 동네 한 바퀴] 송악읍 중흥리시간이 멈춰버린 그 시절의 골목
… 병원 갈 일이면 돈 줘가며 택시 태워 보냈어요. 이곳에서 아버님이 참 좋은 일 많이 하셨어요.” “줄 서가며 바둑 두던 이용원” 한약방은 피아노 교습소로 변했고, 그마저도 동네에 아이들이 떠나면서 지금은 비어 있다. 그곳을 걷다 보면 허물어져 가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건 · '여름 좋은'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0.09.18 · 문화·교육 · 한수미
… 병원 갈 일이면 돈 줘가며 택시 태워 보냈어요. 이곳에서 아버님이 참 좋은 일 많이 하셨어요.” “줄 서가며 바둑 두던 이용원” 한약방은 피아노 교습소로 변했고, 그마저도 동네에 아이들이 떠나면서 지금은 비어 있다. 그곳을 걷다 보면 허물어져 가는 …
2020.08.28 · 산업·경제 · 김예나
… 일을 즐겁게 할 수 있어 오히려 행복하다고 말한다. “부모님께서 더운 여름날 뜬모를 심으면서 학생인 제게 ‘너는 열심히 공부해서 하얀 와이셔츠 입고 시원한 에어콘 바람 맞아가며 일해라’라고 말씀하셨어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 길이 정말 행복한 길인…
2020.08.18 · 문화·교육 · 박경미
…작년에 이어 우승을 놓쳐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며 “다음 시합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영 교장은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훈련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훈련에 임해 올해 첫 대회에서 우수한…
2020.07.25 · 지역사회 · 임아연
…며 읽었다고. 또한 <검은 집>은 스릴 넘치는 공포소설로 요즘같이 더운 여름, 비오는 날에 읽기 좋은 책이란다. 어떤 특별한 메시지를 주는 건 아니지만, 일본에서 공포소설 대상을 차지한 데다, 출간한지 16년이 지난 지금까지 인기를 끌 정도로 흡입력이…
2020.07.03 · 지역사회 · 박경미
…과 같은 시스템을 이용해 운영하고 있어요. 고객들이 원하는 차량을 품질 좋은 상태로 만날 수 있습니다.” 한편 문 대표는 현대자동차에서 일하면서 당진시대를 접했다. 당시 회사로 배달되는 신문을 보면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식들을 알 수 있었단다. 문 대…
2020.06.27 · 문화·교육 · 박경미
…그림은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알록달록 고운 색깔이 아이들에게도 좋은 자극을 주곤 한다. 붉은 단풍잎 아래 부녀의 대화를 그린 <아빠, 나한테 물어봐> 이외에 정재현 씨가 추천하는 또 다른 이수지 작가의 그림책은 <파도야 놀자>다. 여름에 읽으…
2020.06.16 · 문화·교육 · 박경미
…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당진을 비롯해 봄을 맞은 제주의 풍경, 주왕산, 여름 풍경,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입상한 작품 <독도> 등을 그린 산수화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기획전으로 당진의 옛 지도를 그린 그림들이 전시됐다. 지난 5일 열렸던 개막식에서…
2020.06.16 · 지역사회 · 김예나
…니라 초밥, 메밀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코바코의 가장 인기가 좋은 메뉴들은 적셔먹는 돈가스와 경양식돈가스, 제육돈가스, 판메밀통치즈돈가스세트 등이다. 특히 당진에서는 여름이면 판메밀을 주문하는 손님이 많다. 어르신들 역시 경로당에서 판메밀을…
2020.05.11 · 지역사회 · 박경미
綠陰芳草勝花時 (여름의 푸른 나무 그늘과 아름다운 풀이 봄의 꽃 필 때보다 낫다) 麥秋細雨客行稀(맥추세우객행희) 맥추의 가는 비에 손님의 발길 드물더니 霽後山川草木菲(제후산천초목비) 비 갠 후 산천의 초목이 무성하다. 黃鶯織柳忙然囀(황앵직류망연전) 꾀…
2020.05.08 · 환경·안전 · 한수미
… 큰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바람을 맞으며 걷는 것만큼 상쾌하고 건강에 좋은 운동은 없을 것이다. 당진 곳곳에는 걸을 만한 곳이 많다. 순례길부터 시작해 생태길, 천변길 등 원하는 구간을 선택해 걸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무작정 걷는 것보다 올바른…
2020.0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했던 것 같다. 보름날에는 더위를 사고 파는 풍습도 있었다. 한 해의 여름 더위를 팔아 시원하게 건강히 지낸다 하여 보름날 아침 제일 먼저 일어나 “내 더위”를 외치며 서로 더위를 팔고 사가기도 했다. 많은 풍습들이 사라져 가고 있지만 현재까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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