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기 - 하종오
연기 하종오 이 밤을 지나야 너에게 갈 수 있다 내가 서성이는 곳에는 잎 떨군 나무들만 있다 아무것도 없이 가슴만 뜨겁다 나의 누구여 그러므로 길을 밝혀 내 스스로 갈 수 없구나 눈물이라든가 피라든가 뼈라든가 그런 것의 인간의 어딘가에서 식어내리는 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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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기 하종오 이 밤을 지나야 너에게 갈 수 있다 내가 서성이는 곳에는 잎 떨군 나무들만 있다 아무것도 없이 가슴만 뜨겁다 나의 누구여 그러므로 길을 밝혀 내 스스로 갈 수 없구나 눈물이라든가 피라든가 뼈라든가 그런 것의 인간의 어딘가에서 식어내리는 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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