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악면 중흥리 이윤미-여백] 외딴방에서 30개월
…둘레 밥상을 차릴즈음엔 적당히 식어버린 밥과 따끈한 국, 늘 쉬어 있는 김치. 마른반찬 한가지 정도... 마주앉을 그 누가 없어 잉크냄새가 손에 묻어날 만치 새뜻한 朝刊과 겸상했다. 강의가 할랑한 날 친구들 데리고 와서 라면이라두 끓일라치면 오물세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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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연탄 김치'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09.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둘레 밥상을 차릴즈음엔 적당히 식어버린 밥과 따끈한 국, 늘 쉬어 있는 김치. 마른반찬 한가지 정도... 마주앉을 그 누가 없어 잉크냄새가 손에 묻어날 만치 새뜻한 朝刊과 겸상했다. 강의가 할랑한 날 친구들 데리고 와서 라면이라두 끓일라치면 오물세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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