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늦가을 2 -K시인에게 - 박옥매(우강면 내경리)
-박옥매- K시인님! 이제 매듭을 풀어요 당신이 눈물로 시를 쓴다기에 내가 오늘 개바늘씨한테 물어보았더니 생은 어떻게든지 살아서 남는 것이랍니다 양말목쟁이든 옷소매이든 팔꿈치이든 겨드랑이든 머리에 쓴 수건이든 장갑 솔기에까지 붙어서 살아남는 것이 최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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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연호시문학회 박옥매'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3.10.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박옥매- K시인님! 이제 매듭을 풀어요 당신이 눈물로 시를 쓴다기에 내가 오늘 개바늘씨한테 물어보았더니 생은 어떻게든지 살아서 남는 것이랍니다 양말목쟁이든 옷소매이든 팔꿈치이든 겨드랑이든 머리에 쓴 수건이든 장갑 솔기에까지 붙어서 살아남는 것이 최고…
2003.0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은이 / 핸리 모리스 출판사 / 크리스찬 월드 박옥매 연호시문학회원 우강면 내경리 유년의 호기심을 해소해 준 욥기 ‘하나님은 어디든지 있다’는 어머니 말씀 실감 유년시절 어머니의 팔베개 위에서 나는 천당과 지옥 마귀와 호랑이와 요술 할멈을 만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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