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3.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심훈문학상 당선작 연재
“글쎄 말입니다. 하는 수 없지요 뭐. 오늘 나가지 못한다면 포기할 수 밖에.” “모레 저녁 김포공항에서 여덟시 비행기라고 했나요.” “여덟시 반요.” “여섯시나 일곱시까지만 김포공항에 도착할 수 있어도 어떻게 해 볼 수가 있을텐데... 그 렇지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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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오늘 저녁' · 인물·동정 · 199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8.03.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글쎄 말입니다. 하는 수 없지요 뭐. 오늘 나가지 못한다면 포기할 수 밖에.” “모레 저녁 김포공항에서 여덟시 비행기라고 했나요.” “여덟시 반요.” “여섯시나 일곱시까지만 김포공항에 도착할 수 있어도 어떻게 해 볼 수가 있을텐데... 그 렇지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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