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30 · 문화·교육 · 한수미
“항상 내 곁에 있는 친구 같은 존재, 책”북클럽 모이토·북키스 임소희 회원(신평면 거산리)
… 사회역할을 도구 삼아 혐오와 차별, 고용불안 등 사회적 상처가 어떻게 우리 몸을 아프게 하는지 말하는 <아픔이 길이 되려면>, 교직 체험을 바탕으로 길들지 않은 아이들의 세계를 담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등 임 씨는 여러 책을 줄줄이 추천했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건 · '우리 남편'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9.12.30 · 문화·교육 · 한수미
… 사회역할을 도구 삼아 혐오와 차별, 고용불안 등 사회적 상처가 어떻게 우리 몸을 아프게 하는지 말하는 <아픔이 길이 되려면>, 교직 체험을 바탕으로 길들지 않은 아이들의 세계를 담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등 임 씨는 여러 책을 줄줄이 추천했다. …
2019.12.27 · 산업·경제 · 임아연
…17년 촛불항쟁 당시 시민들이 광장에 나오면서 더이상 일부 정치인들에게 우리의 삶을 위임하는 게 아니라 민중들이 직접정치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그러한 과정에서 민중당이 탄생했다. 민중당에는 노동자당, 농민당, 청년당, 여성엄마당 등 4개…
2019.12.07 · 문화·교육 · 박경미
합덕읍 석우리에서 16년째 자연을 요리하고 있는 윤혜신 요리연구가(55)의 일주일은 너무나 바쁘다. 주변의 밭을 일구며 식당을 운영하고, TV프로그램의 요리 강사로 출연하기도 한다. 몇 해 전부터는 어린 시절의 꿈을 찾아 작가로 나서기 시작했다. 요리…

2019.1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정신은 10월까지 이어져 연분홍 벚꽃을 가득 피우는 진풍경을 펼쳤다. 우리 집에서도 일이 있었다. 고등학교 1학년 담임이었던 남편과 2학년 학생이었던 작은딸이 우연히 제주도로 각각 수학여행을 갔다. 하필 그들이 돌아오는 날 '곤파스'가 제주비행장을 …
2019.11.16 · 정책·행정 · 임아연
…께한 거의 대부분의 여성들은 당진이 아닌 다른 지역 출신으로, 결혼 후 남편의 고향 또는 직장 문제로 당진에 정착했다. 서로 태어난 해와 자라온 지역 및 환경 등 모두 다르지만, 이들이 살면서 겪은 경험은 공통분모가 있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 한들…
2019.11.16 · 문화·교육 · 김예나
… 시절 방황했던 날도 있었지만 수십 년이 지난, 현재의 그는 한 사람의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빠, 사업체를 이끄는 대표가 됐다. 그는 지난 2003년 보안회사인 시큐어넷에 입사해 롯데마트 당진점 개소를 앞두고 당진을 찾았다. 그는 26살의 나이에 회…
2019.11.16 · 문화·교육 · 김예나
…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김지영 주변의 엄마들이나 회사 선배의 모습에서도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보통 여성들의 모습이 보였어요. 특히 김지영처럼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는 서울대 출신 엄마, 연극영화과 출신 엄마를 만나는 장면도 기억에 남아요. 공대 출신 엄…
2019.1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 어머니는 젊었을 때 남편을 일찍 떠나보내고 혼자 장사를 하며 살았다. 그 후 가정 있는 아버지를 만났다. 아버지 쪽 4남매, 어머니 쪽 3남매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 나를 포함해서 3남매, 어찌 되었건 나에게는 10명의 남매가 있다. 없이 …
2019.10.07 · 문화·교육 · 한수미
…시곤 했다. 2. 새벽 담벼락 넘던 그때 외도에서 찍은 사진이다. 나와 남편(故 천진안)은 6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생이었을 무렵 남편은 제대 후 복학하기 전 군고구마를 팔았다. 단골이었던 아버지는 그 군고구마 청년을 두고 열심히…
2019.09.27 · 지역사회 · 김예나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 등 당진시대 연재 기사도 즐겨 읽고 있다. 그는 “남편이 농기계 판매 및 수리점 ‘가나종합기계’를 운영하고 있을 당시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 기사에 우리가족 사진이 소개된 적이 있다”며 “기사에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나기 직…
2019.08.10 · 지역사회 · 김예나
…3년 당진전통시장 내 7평짜리 점포에서 민속떡집을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남편의 병환으로 일을 해야 할 상황이 놓인 그는 이웃의 권유로 떡집을 개업했다. 그는 정식으로 떡을 배운 적 없었다. 그저 어머니가 떡을 빚던 모습을 어깨너머로 보고 봤을 뿐이다.…
2019.08.10 · 문화·교육 · 박경미
… 회화 작품을 먼저 시작했다. 한국화를 하면서 도예에 흥미를 느낀 그는 우리나라 도예 중심지인 경기도 이천에서 도예를 배우기도 했다. 이후엔 취미생활이 됐고, 어느 순간 도예의 매력에 빠진 김 도예가는 취미로만 그치던 도예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
2019.07.30 · 지역사회 · 윤찬식
…2016년 2월에 문 열었다. 당시 직원이었던 송길운 대표는 결혼하면서 남편(김동율)을 따라 신평면 운정리에 둥지를 틀었다. 송 대표는 시조부모, 시부모를 보필하며 대가족의 살림을 책임져왔다. 이후 분가하고 거산정육점이다. 2년 여간 경험을 쌓고 지난…
2019.06.28 · 문화·교육 · 박경미
…고 희망으로 쓰는 캘리그라피 작가, 김선미 씨(48)는 지난 2002년 남편의 직장을 따라 충북 청주에서 당진을 찾았다. 김 작가가 처음 터를 잡은 곳은 순성면 봉소리였다. 하지만 아무런 연고가 없는 곳에 적응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때 마을 주…
2019.05.24 · 지역사회 · 한수미
…, 한국으로 보냈다. 그러다 적발돼 10년 형을 선고받았다.김미선 씨의 남편은 군인이었다. 꽤 높은 직급이었지만 심장마비로 허망하게 세상을 떠났다. 이후 생계의 어려움에 직면하며 두 딸을 먼저 한국으로 보냈다. 그리고 종종 불법전화로 안부를 확인했다.…
2019.05.18 · 지역사회 · 임아연
… 해요. 가벼운 마음으로 서로의 대화를 기록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우리 아이들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 기를 때 이 가족회의록을 들춰보면, 당시에 내 부모는 무슨 고민을 했었는지, 어떻게 해결해 나갔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그게 우리 아이들에게 …
2019.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족이었을 거라고들 한다. 엄마 따라 꽃놀이 나온 아이처럼. 내 어릴 적 우리 집은 웬만한 아동복지센터를 맞먹었다. 나의 친형제 칠남매, 집나간 큰어머니를 대신하여 내 엄마의 보살핌을 받고자 들어온 큰집 오빠 둘,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하여 졸지에 가장이…
2019.01.26 · 지역사회 · 김예나
…내의 도움으로 점심식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내 김 씨는 “남편을 돕고 싶어 시작한 일”이라며 “우리만 봉사하는 것이 아닌, 노인 회원들이 점심 식사 준비와 설거지 등을 도와주기에 큰 어려움 없이 봉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홍규표 노인회…
2019.01.18 · 정책·행정 · 임아연
…이 없다. 예부터 선비들은 물론이고 술을 예찬하는 시와 문학이 지금까지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으니 말이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좋은 사람들과 기분 좋게 마시는 술 한 잔은 그날의 피로를 가시게 한다. 더 즐거운 자리로 이끄는 술을 맛있는 안주와 함께 편…
2019.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 때문이기도 했다. 인간문화재 故 강선영 선생은 태평무 예능보유자로, 우리나라 근대사에서 당대 최고의 예인으로 꼽히는 한성준 선생의 춤을 이은 제자다. 한성준 태평무 전수자는 한영숙 선생과 강선영 선생 둘 뿐이다. 강선영 선생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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