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8 · 지역사회 · 김예나
“당진시대 통해서만 지역소식 접해요”[독자와의 만남] 우강면 소반리 조용순·최준일 부부
…소식과 지역 현안 기사가 잘 보도돼 좋다”고 전했다. 아내 조 씨 역시 남편을 따라 당진시대를 읽고 있다. 조 씨는 “지난 10월 마리아양품을 운영하는 임경자 대표의 인물 인터뷰를 재밌게 읽었다”며 “자주 가던 가게였지만 임 대표가 봉사를 꾸준히 해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3건 · '우리 남편'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1.12.18 · 지역사회 · 김예나
…소식과 지역 현안 기사가 잘 보도돼 좋다”고 전했다. 아내 조 씨 역시 남편을 따라 당진시대를 읽고 있다. 조 씨는 “지난 10월 마리아양품을 운영하는 임경자 대표의 인물 인터뷰를 재밌게 읽었다”며 “자주 가던 가게였지만 임 대표가 봉사를 꾸준히 해오…
2021.12.14 · 정책·행정 · 박경미
… 생고기전문점으로 주 메뉴를 변경하고 대덕동에서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남편 백태현 대표는 “고기에 집중하기로 했다”면서 “여기에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비빔국수, 서리태콩국수를 더했다”고 말했다. 한우 암소와 암퇘지, 1등급 이상만 취급 현재 대덕동에…
2021.12.08 · 문화·교육 · 박경미
… 만드는 담금주가 아닌 찹쌀과 누룩에 삼을 넣고 발효·숙성해 만들었다. 남편 이은석 대표는 “발효 기간만 15일, 산삼주가 만들어지는데 약 한 달 정도 소요된다”며 “우리 산삼주는 찹쌀이 들어가 부드럽고 맛이 달달하다”고 전했다. 육수의 기본 재료는 …
2021.11.20 · 산업·경제 · 김예나
…으로는 부담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아내 장 씨는 “열심히 농사짓는 남편 곁에서 충실히 내조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남일 이장은 무려 48년 동안 벼농사를 지어왔다. 10대 때 부모님을 도와 농사를 짓기 시…
2021.10.23 · 인물·동정 · 김예나
…며 “이 책을 읽으면서 가슴에 와닿는 부분이 많았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 엄마는 걱정이 참 많은 사람”이라며 “손재주가 좋아 요리가 취미”라고 덧붙였다. “책을 직접 구입해 읽었어요. 책을 읽는데 엄마가 생각나더라고요.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났어요.…
2021.10.15 · 문화·교육 · 김예나
… 건강히 살고 싶다. 자녀들 역시 늘 건강하길 바란다. 첫 번째 사진은 남편(김만석)이 당진농업고등학교를 다녔을 적에 친구들과 찍은 사진이다. 남편은 대덕리 출신으로 당진초, 당진중, 당진농고를 다녔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공주중학교에 입학했는데, 2…
2021.09.13 · 지역사회 · 박경미
…배창선 대표는 전북 김제 출신으로, 서울에서 30년간 살다가 몸이 아픈 남편의 요양을 위해 시골 마을로 이주했다. 서산시 지곡면에서 잠시 살다가 지난 2017년 정미면 산성리로 이사왔다. 부부는 처음 마을로 이주했을 당시만 해도 마을 원주민들과 교류가…
2021.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 더이상 볼 수 없었던 아버지 지금은 팔순을 훌쩍 넘긴 김 씨 또한 우리네 할머니들이 그러하듯 모진 인생길을 걸어왔다. 서산 운산면에서 5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김 할머니는 15살에 서울 노량진으로 떠났다. 당시 아버지가 순성면 부면장을 맡아 부족…
2021.08.27 · 문화·교육 · 임아연
…도 있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끝까지 싸울 거란다. 세상은 때때로 평범한 우리의 이웃을 투사로 만들고, 혁명가로 만든다. “자식들이 걱정해 마음 아파” 남편 이봉기 씨는 우강면 송전선로 반대대책위원회에서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아내 유이계 씨는 부장리 …
2021.08.21 · 지역사회 · 한수미
…긴하게 쓸 날이 있으니, 자격증 도전을 고민할 시간에 바로 시작하라고. 우리가 한 것처럼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이다. 진로 고민하면서 자격증 취득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팀에서 일하는 현정애 사회복지사는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
2021.07.20 · 문화·교육 · 김예나
… 긍정적으로 살고 싶다. 첫 번째 사진은 학창시절에 찍은 나(1-1)와 남편(1-2)의 사진이다. 나는 예산에서 5남매 중 장녀로 태어났다. 내가 태어나고 나서 아버지 일이 잘 풀려 가족들이 ‘복덩이’라고 불렀다. 나는 유복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잔병치…
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뜨거운 열기와 매연을 내뿜는 게 마치 우릴 위협하는듯 했다. 경찰이 우리에게 논에서 나오라고 했고, 작업자는 굴삭기를 움직여 우리가 옆으로 쓰러지게 위협했다. 솔직히 겁도 났지만 꾹 참고 ‘해볼 테면 해봐라’라는 마음으로 버텼다. 그렇게 두 번 반…
2021.07.12 · 문화·교육 · 김예나
…야 도서 가운데 8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선정됐다. 박 대표는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고통을 직접 마주하고 이겨내라고 말한다”며 소개했다. 임상심리학 박사이자 미국의 저명한 불교 명상가인 타라 브랙은 자신의 진솔한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쓰고 있…
2021.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보는 이 없어도 곱게 핀 민들레/민들레를 보면 옛 추억에 눈물이 맺힌다/우리 아버지가 제일 좋아 하시던 민들레/아버지 닮아 나도 좋아하네” 권 씨의 아버지는 우강면 세류리 출신의 사업가였다.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은 가정에서 외동딸로 태어난 그는 유년 …
2021.06.15 · 지역사회 · 김예나
…머니의 100세를 축하하며 그간의 추억을 나누고자 작은 잔치를 열었다. 남편 일찍 여의고 6남매 키워내 1921년 서산시 음암면 문양리에서 태어난 문 할머니는 꽤 유복한 집안에서 자랐다. 그러나 한순간에 집안이 기울면서 3남매 중 장녀였던 그가 고작 …
2021.05.24 · 환경·안전 · 박경미
…. 한편 겨울에는 직접 구운 고구마와 숭늉을 먹을 수 있다고. 그는 “‘우리 집에 손님들이 온다’는 생각으로 손님들에게 음식을 푸짐하게 제공하고자 준비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이 맛있고, 즐겁게 식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객 사랑에 보답코자” 한…
2021.04.27 · 문화·교육 · 박경미
…200명이 넘는 송악초 학생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만나고, 때때로 남편 인영국 씨는 가게 앞에서 교통봉을 들고 교통지도에 나서기도 한다. 이렇게 착한 가격과 청결한 가게 운영,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분식에 빠진 날’은 개업 초창기부터 착한…
2021.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구? 이 사람아, 김 영감이 늘 얘기하곤 했지. 우리집에서는 며느리가 제일이고, 두 번째는 손녀딸이고, 3번은 아들이라고 했지. 4번은 강아지, 5번은 파출부라 했네. 그리고 김 영감 자신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6번이라면서 한숨…
2021.04.16 · 문화·교육 · 김예나
…에서 가족들은 각자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읽는다. 김 씨와 그의 남편이 책을 좋아해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자녀들도 자연스레 책 읽는 습관이 길러졌다고. 그가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소개할 책은 저자 정재찬 한양대 국문학과 교수의 <우리가 인생이…
2021.03.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한지 71년이 되는 해다. 1945년 광복의 기쁨을 맞이한 것도 잠시, 우리 민족은 냉전과 이데올로기의 소용돌이 속에서 남과 북으로 갈라져 전쟁이라는 민족 최대의 비극을 만나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과 목숨을 잃어야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