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1 · 정책·행정 · 임아연
[당진시대 창간 29주년 특집 좌담회] 당진지역 시민운동의 현주소와 나아갈 길
…지역의 현안에 대해 하나하나 대응할 역량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분단 상황에 놓여 있어, 시민운동 세력을 좌파·사회주의자 등의 프레임을 씌워 ‘빨갱이’로 낙인을 찍기도 한다. 한쪽에선 시민단체의 역할을 기대하면서 또 다른 한쪽에서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1건 · '우리 남편'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2.11.21 · 정책·행정 · 임아연
…지역의 현안에 대해 하나하나 대응할 역량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분단 상황에 놓여 있어, 시민운동 세력을 좌파·사회주의자 등의 프레임을 씌워 ‘빨갱이’로 낙인을 찍기도 한다. 한쪽에선 시민단체의 역할을 기대하면서 또 다른 한쪽에서는 …
2022.11.05 · 문화·교육 · 임아연
…보내고 서른 살이 되던 해에 당진 출신인 남자를 만나 결혼했다. 그리고 남편의 고향인 당진으로 터전을 옮겼다. 당진에서는 남편과 함께 정육점을 운영했다. 새롭게 시작한 남편의 사업은 실패로 돌아갔고, 김명숙 씨는 예순이 됐을 무렵 천안에서 산후도우미로…
2022.11.05 · 환경·안전 · 박경미
…가 순성면 광천리 임관태·남영숙 씨 농가(참딸기농원)에서 첫 출하됐다. 우리나라 딸기 생산은 9월 초 묘를 정식해 11월 말에 수확하는 촉성재배(온실·비닐하우스 안에서 재배)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참딸기농원에서는 촉성재배보다 보름 이상 정식시기…
2022.10.14 · 문화·교육 · 박경미
…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구 ‘꽃보다 쌈’ 운영 충남 부여 출신의 남편 박성배 씨와 전남 강진 출신의 아내 김연숙 씨는 약 14년 전 당진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현재 자리에서 부부는 쌈밥 전문점 ‘꽃보다 쌈’, 감자탕 전문점 ‘노걸대 감자탕’…
2022.10.07 · 지역사회 · 한수미
…, 편견에 사로잡혔던 시선을 바꿔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기획취재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는 지역에 사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이들의 삶의 애환과 따뜻한 인간애를 당진시대 기사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전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지역…
2022.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 내 어릴 적 사연이 길어.” 꼼방울 따다 팔아 생계 이어 스무 살에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그러나 여전히 가난했다. 첫아들을 낳고 3일 만에 나와 ‘꼼방울(솔방울의 서산 지역 사투리)’을 따다 팔았다. 남편 두 가마, 나 한 가마. 산에서 딴 꼼방…
2022.09.16 · 산업·경제 · 박경미
솔뫼성지에서 시작해 신리성지로 이어지는 버그내 순례길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천주교 성지다. 특히 솔뫼성지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의 생가와 기념관이 있으며, 순례길을 따라 곳곳에는 많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요즘같이 걷기 좋은 날에는 당…
2022.09.13 · 정책·행정 · 박경미
…식당에서 제육볶음을 요리할 때 생고기를 삶거나 바로 불에 익혀 만들지만 우리 집에서는 돼지고기 목살 부위를 3일 정도 비법 양념에 재워서 요리한다”며 “항상 숙성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고기에 충분히 맛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제육볶음을 2인 이상 …
2022.08.19 · 문화·교육 · 박경미
… 농가에서 수매한 콩을 사용한다. 소금은 100% 천일염을 사용한다고. 남편 김 대표는 “3년간 간수를 뺀 천일염을 사용한다”며 “천일염에는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이 들어있어, 천일염으로 제조한 장류는 건강에도 좋다”고 말했다. 이곳에서는 전통 방식…
2022.08.12 · 문화·교육 · 유수아
…다. 이경희 작가는 30대 중반부터 글을 본격적으로 써 왔다. 공무원인 남편의 전근으로 낯선 도시에서 살게 된 이 작가는 친구를 사귀기가 쉽지 않았단다. 그래서 문화센터를 다니기 시작했고, 그곳에서 글쓰기를 배우며 문학을 접했다. 물론 어렸을 때부터 …
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종옥 할머니에게 학교의 문턱은 점점 더 높아져갔다. 눈과 손발이 되어준 남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틸 수 있었던 건 남편 덕분이다. 남편은 글을 읽을 줄 몰랐던 아내의 눈이었고, 글을 쓸 줄 몰랐던 아내의 손이었다. 그리고 글씨를 몰라 버스도 타지 못했…
2022.08.12 · 지역사회 · 박경미
…하는 것이 좋다. 밑반찬으로 제공되는 겉절이 김치와 무김치, 동치미까지 남편 김응년 대표가 손수 만들고 있다. 겉절이는 닭·오리고기와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약간 짭조름하게 간했다. 아내 이 대표는 “겉절이는 주문과 함께 바로 무친다”며 “손님들이 ‘옛…
2022.08.12 · 환경·안전 · 유수아
…표는 서산 출신으로, 온라인을 통해 영어 학습을 코칭하다가 당진 출신의 남편을 만나며 당진을 찾았다. 원래 동물을 좋아했던 그는 세 마리의 시베리안 허스키를 키우면서 대형견을 목욕시킬 공간이 없는 것에 불편함을 겪고 도그래스를 열게 됐다. 이 대표는 …
2022.07.11 · 인물·동정 · 박경미
…회원 화합과 클럽 발전을 기원했다. 윤주명 이임회장은 “‘아름다운 봉사 우리는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봉사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지난 1년간 고생한 임원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이제 저는 회원으로 돌아…
2022.07.06 · 문화·교육 · 김예나
…른 일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 입양만을 떠올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남편에게 입양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했는데 장로인 남편이 ‘입양은 선교’라며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그렇게 속전속결로 입양센터에 연락을 했다. 온 가족이 입양을 동의해야 한…

2022.06.24 · 지역사회 · 박경미
…, 편견에 사로잡혔던 시선을 바꿔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기획취재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는 지역에 사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이들의 삶의 애환과 따뜻한 인간애를 당진시대 기사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전할 계획이다. ※ 이 기사는 지…
2022.06.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았죠. 조기 같은 거 잡아 와서 팔기도 했고. 그 소개를 누가 했느냐면 우리 할아버지(홍현구)가 했어요. 그 양반이 피난민들을 다 관리했다고. 피난민들 집이 다섯 집인가 있었어. 피난민들이 움막 하나썩 짓고 살았지.” (홍수호) 올해 97세인 정부전 …
2022.06.13 · 문화·교육 · 박경미
…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옛말이 있다. 학창시절 우리는 소위 ‘인(in) 서울’을 꿈꿨고, 성인이 되어서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서울로, 큰 대도시로 향한다. 꿈을 이루려면 서울로 가야만 하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해 조용정(29…
2022.06.10 · 산업·경제 · 김예나
…다. 그러나 어느 날 부모의 흔적을 지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남편과 주말마다 풀로 무성한 고향 집을 찾아 손수 리모델링하기 시작했다. 툇마루, 주방, 마당 등을 개조하고 집 주변에는 꽃을 한가득 심었다. 손 씨는 “삭막하고 주변 가축들의 분…
2022.06.03 · 문화·교육 · 박경미
… 30분 전, 오리탕과 오리백숙은 1시간 전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남편 박노원 대표는 “미리 삶아내 냉장고에 보관했던 닭과 오리로 요리하면 맛이 완전히 달라진다”며 “한 마리여도 주문 즉시 삶아내 요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방법이 요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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