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성구미포구 1 허기져서 ‘허기고개’, 갯구랑이 왔다갔다 ‘갯구덕’
…한 어종이 나고 고깃배들이 정박하기 좋았던 송산의 대표 포구였다. “이 동네 한 번 따져 볼텨? 우리 1반은 도랑운과 허기고개여. 허기져서 허기고개라고 했어. 운말, 양지말, 음지말, 갯구덕, 그때 바닷물이 거까지 들어와서 갯구랑이 왔다갔다 하니께 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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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 · '우리 동네' · 지역사회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0.1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어종이 나고 고깃배들이 정박하기 좋았던 송산의 대표 포구였다. “이 동네 한 번 따져 볼텨? 우리 1반은 도랑운과 허기고개여. 허기져서 허기고개라고 했어. 운말, 양지말, 음지말, 갯구덕, 그때 바닷물이 거까지 들어와서 갯구랑이 왔다갔다 하니께 갯…
2020.09.28 · 지역사회 · 김예나
…익은 벼를 보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사람들의 흔적이 남아있다. 간판 없는 동네 슈퍼 간판 없는 작은 슈퍼의 이름은 ‘영주네 수퍼’다. 박경자 대표(74)가 장손의 이름을 따서 가게 이름을 지었다. 하지만 간판이 없어 대부분의 주민들은 이곳을 ‘고목나무 …
2020.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충실히 해야 더 큰 확산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이다. 나 자신, 그리고 우리 가족의 무사함을 위해 더욱 감염예방수칙 등을 잘 지키려고 노력했다. 약국에서 재료를 구입해 직접 소독약을 만들어 분무기에 담아 가족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었고, 평소…
2020.07.04 · 지역사회 · 한수미
…해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를 꽃밭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캠페인의 ‘우리동네 5G 프로젝트’ 3호로 선정된 합덕성당 앞 공터는 합덕수리박물관, 합덕제 근교, 천주교 성역 순례지역으로 관광객이 오가는 길목이다. 하지만 불법쓰레기 투기문제가 이어져왔다…
2020.05.26 · 지역사회 · 김예나
… 곳곳에서 활동해 오고 있다. 더불어 회원 간 화합 및 친목도모를 위해 우리음식연구회, 난타, 라인댄스 등 3개의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박정순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견학 및 교육 등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추진하지 못한 …
2020.05.18 · 지역사회 · 임아연
…소상공인의 인생 스토리와 희망 메시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자그마한 시골 동네에 들어와 차린 치킨집이 어느덧 없는 것 빼고 다 파는 식당이 됐다. 세상의 절벽 끝으로 내몰린 그를 맞아준 건 결국 고향이었다. 고향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박인수’도 없었을…
2020.05.12 · 지역사회 · 김예나
… 산성리(이장 문한석)가 충청남도 주민참여 혁신모델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동네자치 시범사업 ‘산성리 꽃으로 물들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주민들은 지난 2월 마을회관 앞 1300평 규모의 휴경지에 유채꽃 씨앗을 파종했으며, 향후 유채꽃밭 …
2020.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했지. 각자 집마다 돌면서 징과 꽹과리 치고 먹고 놀고 했었지. 이 동네가 뱀 형국이라고 해서 고사를 지낼 때는 돼지고기를 쓰지 않고 소고기를 썼어. 뱀하고 돼지하고 상극이기 때문에 절대 쓰지 않는 거여.” (박상진) “떡도 시루떡에 팥을 넣지 않…
2020.04.06 · 지역사회 · 김예나
…운영해보라는 제안으로 창리상회를 운영하게 됐다. 유 씨는 “나보다 먼저 동네 어른인 故 문정복 씨가 40년 전부터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다”며 “그 시절에는 젊은 사람들이 어른에게 담배를 사는 것이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른이 담배를 팔고 …
2020.03.30 · 지역사회 · 박경미
… 늘어가는 나이에 체력 저하를 느끼면서 다른 운동을 찾았다. 이 씨는 “우리 나이에 맞는 운동을 찾다 건강에 자전거 라이딩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나까지 5명이 모여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자전거를 탄 그들의 모습을 보며 점점 다…
2020.02.25 · 지역사회 · 한수미
입구에 들어서기 전부터 고소한 빵 냄새가 가득한 우리동네식빵이 송악읍 기지시리 힐스테이트 아파트 2차 후문에 문 열었다. 김수지·이정우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우리동네식빵은 매장이 작고 아담하지만 진열대에서 한참 서성이게 할 정도로 식빵이 다양하다. 알…
2020.0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설날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어려서부터 불러온 동요다. 우리나라 최대 명절 설은 어른이나 아이들에게 무척 설레게 한다. 설 풍경을 그려보라 한다면 일가친척들이 다 모이고, 며느리는 집안의 안녕을 마음속으로 빌며…
2020.02.03 · 지역사회 · 임아연
…올리며 지은 노래다. “삼봉산 넘어 넘어 저녁노을 붉게 들면 장에 가신 우리엄마 꽃신 들고 오신다네. 마루턱에 걸터앉아 엄마 오시길 손꼽아 기다리던 아 어린 시절 그립고도 그립구나.” <삼봉아리랑> 음악재능, 아버지 닮았네 아버지(김순환)를 닮아 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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