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가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
…받을 만하고, 본 받을만 하다. 내가 만약 그 선수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우리와 우리나라는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생각한다. 지금 우리나라 현대인들을 보면, 집단이기주의 속에서 살고 있는 것 같다. 오로지 나만이 잘 돼야하고 내가 속한 집…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건 · '우리 어떻게' · 지역사회 · 201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8.1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받을 만하고, 본 받을만 하다. 내가 만약 그 선수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우리와 우리나라는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생각한다. 지금 우리나라 현대인들을 보면, 집단이기주의 속에서 살고 있는 것 같다. 오로지 나만이 잘 돼야하고 내가 속한 집…
2018.11.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치권을 신뢰하고 그들에게 힘을 실어 주려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렝켄처럼 정치인에게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이미 가지고 있다. 그 설탕 두 조각은 다름 아닌 바로 투표권과 정치후원금이며, 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하…
2018.11.13 · 지역사회 · 임아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이 국회에서 어떻게 다뤄질지 두고 봐야 할 문제이지만, 자치와 분권이 시대적 화두임에는 분명하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당진시는 일찌감치 ‘당진형 주민자치’를 표방하며 민선6기가 시작된 …
2018.09.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관이 개관하였고, 너무나도 아쉬운 점이 많지만 그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을 복지관에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말입니까? 생활시설도 아닌 이용시설인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폭행이 일어나다니요, 아니 성추행이 일어나다니요. 상상도 할 수 없…
2018.08.31 · 지역사회 · 임아연
…공급” “초창기 이 프로젝트가 어려웠던 것은 많은 주민들에게 이 사업이 어떻게 우리 마을을 변화시킬지, 그리고 어떤 혜택이 있는지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70% 이상의 주민들이 찬성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죠. 윤데마을의 에…
2018.08.11 · 지역사회 · 김예나
…이 개원한 복지센터다. 송산면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창립된 희망송산은 ‘우리동네 복지마을’ 구현을 목표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금 24억 원을 투자해 마실노인복지센터를 설립했다. 설립 주체인 희망송산은 태어나서부터 다시 돌아가는 순간까지 마을에서 보내…
2018.06.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경제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장애물로 작용하는 것이 환경문제일수 있다. 사실 우리 입맛에 맞는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다보면 기업유치와 관련 환경폐해를 가져올 수 있는 업체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문제가 남는다. 또 현재 우리지…
2018.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기만을 기다린단다. 네가 소식이 없어 연락이 없다면 네 예쁜 운동화는 어떻게 하지. 할아버지는 70이 넘었다. 만일 할아버지가 죽기라도 하면 네 신발은 어디에 두고 가야할 지 고민에 잠도 안 온단다. 지금쯤 여름용 신발을 신을 터인데, 겨울은 다 지…
2018.05.11 · 지역사회 · 임아연
…살, 10살짜리 어린 아이들이 중년이 돼서 나타났다. 그 사이 아이들은 우리말을 잊었다. 37년의 긴 세월 앞에 언어의 장벽이 가로 막고 있었지만 서로를 마주한 순간, 펑펑 쏟아낸 눈물과 함께 마음의 응어리들이 모두 무너져 내렸다. 지난 날 서로의 아…
2018.04.27 · 지역사회 · 김예나
…놀러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지금 생각하면 농사 지으면서 부녀회 활동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사진 속 회장들과는 지금도 자주 만난다. 취미생활도 함께하고 있다. 나와 함께 고생한 부녀회원들은 이 때가 가장 좋았다고 말한다. 늘 고마울 뿐이다. 고생…
2018.04.06 · 지역사회 · 한수미
…과 소신을 갖고 시민을 위한 사회복지 실현에 기여하고자 출마했다. 특히 우리나라도 복지국가로 유명한 북유럽과 같이 자녀를 국가에서 보육하고 교육해주며, 노후에도 걱정 없이 편하게 살 수 있는 복지국가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단 생각에 시의원 비례대표 출…
2018.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니다. 비자를 연장해서 최대한 한국에 머물 수 있는 4년 10개월 동안 어떻게든 더 많은 돈을 벌고 가려고 애쓰는 이들의 모습은, 취업을 고민하고 장래를 염려하며 자식들을 위해 노심초사 하는 우리의 모습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안지은 선생님을 통해 알…
2018.01.26 · 지역사회 · 한수미
… 때문이라는 말도 있다. 노인복지 관련 예산이 적은 것은 타 시·군보다 우리가 갖춰야 할 복지 시설이 적은 게 아닌가 싶다. 당진시민들이 복지혜택을 고루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박종희 당진시 여성가족과장 당진시의 기초수급자 수는 전국 평균의 절반…
2018.01.19 · 지역사회 · 한수미
…를 두고 ‘의례적인 자리가 아니냐’, ‘발언했다가 (당진시에) 밉보이면 어떻게 하냐’는 등의 이야기를 들었다”며 “그만큼 행정에 대한 불신이 깊고,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당진시의 거리가 멀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
2018.0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진어촌계장을 맡게 됐어요. 앞으로 계원님들의 손과 귀와 발이 돼야죠. 어떻게 하면 우리 한진 주민들이 잘 살 수 있는지 생각해요. 올해 새로운 해가 뜬 만큼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김향숙 부녀회장 “축복받은 2018년” “지난해 한진포구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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