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향토문화유적 탐방에 다녀와서
…처럼 여행은 인간을 겸허하게 만들었다. 어느덧 버스는 한 시간 여 만에 우리를 첫 번째 탐방지인 평택시 진위면에 있는 삼봉 정도전 선생의 발자취가 서려 있는 삼봉 기념관에 도착하였다. 일행은 삼봉기념관에서 선 관리소장의 재치있는 설명을 들으며 각종 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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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건 · '우리 이렇게' · 문화·교육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9.12.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처럼 여행은 인간을 겸허하게 만들었다. 어느덧 버스는 한 시간 여 만에 우리를 첫 번째 탐방지인 평택시 진위면에 있는 삼봉 정도전 선생의 발자취가 서려 있는 삼봉 기념관에 도착하였다. 일행은 삼봉기념관에서 선 관리소장의 재치있는 설명을 들으며 각종 유…
2019.1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추위를 앞당기는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는 표현이 이렇게 어색할까. 이중 덧창을 깨고 안으로 뛰어들고 싶은지 사납게 두드린다. 제자리를 지키던 방충망도 혼비백산하여 뛰어내릴 태세다. 붙잡아 주고 싶은 맘 꾹 눌렀다. 태풍 ‘크로사’가 일본을 방문하던…
2019.11.16 · 문화·교육 · 김예나
…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김지영 주변의 엄마들이나 회사 선배의 모습에서도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보통 여성들의 모습이 보였어요. 특히 김지영처럼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는 서울대 출신 엄마, 연극영화과 출신 엄마를 만나는 장면도 기억에 남아요. 공대 출신 엄…
2019.10.25 · 문화·교육 · 임아연
…다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 그 자리에서 또다시 나무가 자라는 것이다. 이렇게 참나무는 자신을 내어주고 베풀면서 그 영역을 넓힌다. 실제로 참나무는 번식력이 좋은 나무 중 하나다. 반면 은행나무는 우리에겐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로 여겨지지만, 사실 …
2019.09.27 · 문화·교육 · 한수미
…이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다. 철학자 50명의 사상을 정리한 이 책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고민하는 것들에 대한 답을 던져주는 책이다. ‘왜 이 사람은 이렇게 행동할까?’, ‘ 왜 이 조직은 바뀌지 않는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등 …
2019.09.24 · 문화·교육 · 박경미
…을 재설정하고, 가치교류가 활발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이 우리가 왜 일본에 대해 보이콧을 하는지 모른다면 50년이 지나도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지금과 변화가 없다”며 “우리가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를 알려서 일본 국민과 시민사회 스스로가 …
2019.09.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려인 동포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국가에 흩어져 살고 있는 우리 민족을 말한다. 일제로부터 해방된 이후 비록 남북으로 분단되었지만 민족 구성원은 외세의 압제로부터 모두 해방되었다. 하지만 고려인만은 예외이다. 고려인은 여전히 정착하지 못하고 이산의 고…
2019.09.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렇습니다.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이가 책을 통해 던진 질문에 왜 이렇게 마음이 움직이는 걸까요? 그것은 저자의 마음씀씀이에 대한 신뢰입니다. 마음을 묻는 이도 드물거니와 마음을 열어보였다가 상처받기 십상인 우리들의 일상입니다. 모두가 상처난 마…
2019.09.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대표들이 대거 참석하여 각 테이블마다 요구사항들을 제시했고 하나같이 “우리들만의 전용공간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그때 학부모 대표인 기성세대로 참석해 부끄러웠던 기억이 있다. 이후 2016년 12월에 ‘당진시 청소년 정책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2019.08.13 · 문화·교육 · 윤찬식
… 같은 동네에 살던 친척이 결혼했다. 결혼사진을 촬영하러 온 사진기사가 우리 가족사진도 함께 찍어줬다. 당시에는 사진기가 매우 귀했다. 이날 부모님이 가족사진을 찍는다고 가족을 불러 모았는데, 아무것도 몰라 어벙한 모습으로 촬영했던 기억이 난다. 시간…
2019.08.13 · 문화·교육 · 한수미
…과 영상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게 돼 신기했어요” 유가희 학생 “하루에 이렇게 많은 기사가 나온다는 것을 보니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신기했어요.” 이동민 학생 “여름방학 청소년자원봉사학교 교육이 지루한 줄 알았는데 실제로 현장에 와서 견학을 하니 …
2019.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수학여행을 설렘반 걱정반으로 다녀왔다. 교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 그리고 우리반 급우들을 포함해 26명이 5박 7일 중국 장가계로 출발해 비행시간 3시간을 넘게 타고 장사 공항에 도착했다. 장사에서 5시간을 버스로 이동하는데도 지루하지 않았다. 긴 여정…
2019.07.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만6개월이 지났다. 처음 몇 주 동안은 당진에 276개 교회가 있는데 우리가 왜 또 교회를 개척해야 하는가에 대해 설교했다. 당진 인구 17만 중 8000명이 넘는 외국인근로자와 유학생이 있고 1400가정이 넘는 다문화가정이 있다. 그들의 영혼을 돌…
2019.04.19 · 문화·교육 · 임아연
…시줄다리기와 유네스코에 함께 등재된 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 줄다리기와, 우리나라의 영산줄다리기, 삼척줄다리기, 밀양감내게줄당기기, 의령큰줄땡기기, 남해선구줄끗기 시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볏짚을 이용해 줄을 만들어 다리는 줄다리기 문화는 쌀을 주식…
2019.04.0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도 하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여유도 생겼다. “데일리리포트가 이렇게 파급효과가 큰 지 몰랐어요. 하지만 제 관점과 가치관이 바뀌는 놀라운 변화를 줬죠. 이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었어요.” 임 수석교사는 자신의 변화를 공유하고 새…
2019.0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앞으로 5억 달러(5,627억)를 더 내기로 했으며, 내가 왜 전엔 이렇게 하지 않았느냐고 하자 아무도 요구한 사람이 없었다고 답했다”고 하는데 이 말이 누구의 발언인지 밝혀야 한다. 청와대 대변인은 “인상을 기정사실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
2019.01.18 · 문화·교육 · 박경미
…리에 위치한 합덕제재소는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 자리를 지켜왔다.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함께 지나온 제재소는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거쳐 지금은 아들이 운영하고 있다. 세월의 흐름으로 과거 나무를 켜던 제재소에서 현재는 건축자재 도소매 전문점으로 업종…
2019.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을 수상한 것을 보고 수경 씨에게서 재능을 발견했다. 수경 씨는 “내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엄마의 영향이 가장 컸다”고 말할 정도로 엄마는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다. 수경 씨가 故 강선영 선생의 마지막 제자로 남을 수 있었던 것도 자식을 위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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