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기고]이계양 충청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119, 위기 상황에 누르세요!”
…생명을 아랑곳하지 않고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만의 날이 아니다. 우리가 모두 감사하며 보듬어야 하는 날이다. 소방대원이야말로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의 목숨과 내가 사는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의 안전을 내가 편히 잠든 시간에도 지켜주기 때문이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5건 · '우리 이웃의'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0.10.3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생명을 아랑곳하지 않고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만의 날이 아니다. 우리가 모두 감사하며 보듬어야 하는 날이다. 소방대원이야말로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의 목숨과 내가 사는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의 안전을 내가 편히 잠든 시간에도 지켜주기 때문이다.…
2020.10.26 · 산업·경제 · 임아연
… 태어난 것처럼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그는 40년 동안 잡아온 가위로 이웃의 머리카락을 다듬어주며 삶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 요양 중 당진 알게 돼 내려와 그는 서울 을지로에서 철공소를 다녔던 20대 청년 시절에 다니던 이용원 사장님이 이발 기술을 …
2020.10.16 · 지역사회 · 김예나
…도 옛날 연반계에 대한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 있다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증조할아버지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까지 모두 연반계를 통해 마지막 가시는 길을 모셨다”고 전했다. 매년 칠월칠석 나무상여 꺼내 관리 세월이 흐르는 동안 장례문화도 많이…
2020.09.28 · 지역사회 · 김예나
대호지면 송전리 마을회관에서 서산 방향으로 쭉 내려가면 우측에 커다란 고목 한 그루가 서 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간판 없는 작은 슈퍼가 오랜 시간 송전리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슈퍼 앞 자리한 낡은 평상에는 막걸리 한 잔 기울이는 사람들, 노랗게 …
2020.09.28 · 정책·행정 · 박경미
…나 순성면, 면천면 등과 같이 해당 지역구 출신 의원이 없는 지역에서는 우리 지역을 신경써달라는 부탁을 받기도 한단다. 김 의원은 “덕분에 당진시 전체의 의견을 듣고 있다”며 “시민이 행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로 의원을 선출한 만큼 지방의회 의원의…
2020.09.28 · 지역사회 · 박경미
… 8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직접 전한다. 이한복 사무국장은 “특히 우리 단체는 회원들이, 매달, 직접 이웃의 집에 방문한다”며 “지속적인 봉사가 이뤄지는 게 강점”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정이나 추석이면 반찬을 전달받는 가정 외 20가정에게 명절 …
2020.09.11 · 산업·경제 · 한수미
가나안 건강원의 시작은 30년 전 아니 이병섭 대표가 ‘국민학생’일 무렵부터 시작하니 족히 50년은 더 됐다. 이 대표와 약방과는 필연적이었다. 위암으로 투병하던 아버지를 위해 정미면 봉생리부터 약방이 있는 천의리까지 왕복 20리(8km)가 넘는 길을…
2020.09.05 · 산업·경제 · 박경미
어렸을 적 동네에는 만화책방이 꽤 많았다. 좋아하는 만화책을 빌려 친구들과 돌려 보고, 다음권이 언제 나오나 오매불망 기다리며 만화방을 드나들기도 했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과 함께 대여를 업으로 했던 만화방들이 차츰 문을 닫거나 복합놀이공간 형태의 ‘…
2020.08.28 · 산업·경제 · 김예나
…이가 어려 실수할까봐 가족들이 가게 문 여는 것을 반대했다”며 “하지만 우리는 ‘부딪쳐 보자’며 용감하게 운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파출소에서 교통정리 해주기도” 당시에는 당진시내에 5곳의 떡방앗간만이 운영되고 있었다. 그래서 손님들이 떡방앗간을 …
2020.08.21 · 산업·경제 · 박경미
20년 전만 해도 학교 주변에는 문구점들이 즐비했다. 등교시간과 방과 후 삼삼오오 문구점으로 모여든 아이들로 북적이곤 했다. 그러나 대형 문구점이 들어서고 인터넷 쇼핑이 자리잡으면서 이 같은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다. 학교 옆 작은 문구점들이 사라지고 …
2020.08.15 · 산업·경제 · 한수미
…당진전통시장으로 이전해 천천히 자리 잡아갔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만두는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만두와는 다르다. 발효된 만두피 속에 육즙 가득한 고기 혹은 채소가 들어 있다. 겉은 부드러우면서도 안은 자극적이지 않아 담백하다. 또 군만두는 만두를 기름에…
2020.08.01 · 산업·경제 · 임아연
…로도 건강하게 꾸준히 일하는 게 이들의 작은 소망이다. 임수연 대표는 “우리도, 손님들도 모두 건강히 오래 만날 수 있길 바란다”며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과 정을 나누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위치: 시장중앙길 89(읍내동, 당진전통시장 내) ▪문의…
2020.07.25 · 산업·경제 · 한수미
간판조차 없지만 알만한 사람은 모두 아는 곳. 40년 넘게 정미면 천의리의 한 장터 골목을 지켜 온 이 작은 슈퍼는 ‘천광사’라고 불린다. 천의장이 당진장보다도 컸던 당시, 한쪽에서 우시장이 펼쳐져 소 울음이 나던 그때에도 천광사는 자리해 있었다. 하…
2020.06.23 · 산업·경제 · 김예나
합덕읍 운산리에 위치한 중앙세탁소 문 앞에는 세탁물이 나란히 걸려있다. 건조 시켜놓으려고 꺼내놓은 옷들이 바람에 날려 흔들 거린다. 세탁소에 들어서자 이곳에서만 맡을 수 있는 특유의 냄새와 빼곡하게 정리된 옷들, 김 대표의 손때묻은 재봉틀이 손님들을 …
2020.06.15 · 산업·경제 · 임아연
새로운 휴대전화가 출시되는 속도만큼, 휴대전화 판매점이나 대리점도 개업과 폐업을 반복하고 있다. 2~3년마다 한 번씩 사람들이 휴대전화를 바꾸는 등 고가의 다른 가전에 비해 휴대전화의 교체주기가 짧아 사업성이 있을 수 있지만, 그만큼 업계 내 경쟁이 …
2020.06.06 · 산업·경제 · 한수미
당진여고를 다니던 당시 취업하며 당진을 떠날 생각에 짐 보따리까지 싸놨다. 심지어 천안에서 살 기숙사까지 봐 놓았을 정도였다. 하지만 박윤숙 한일인쇄사 대표는 하루아침에 좌절할 수밖에 없었다. 다음날 담임교사로부터 “책가방 들고 학교 오라”는 통보가 …
2020.05.29 · 산업·경제 · 박경미
…니에서 꼬깃꼬깃한 돈을 꺼내는데 7000원밖에 되지 않았다”며 “당시에 우리도 형편이 어려워 할머니한테 7000원을 받고 팔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할머니가 우리 엄마 같이 생각됐다”며 “‘돈을 받지 말고 그냥 드릴걸’하는 후회가 지금까지 있다”고…
2020.05.25 · 산업·경제 · 김예나
… 이름을 걸고 오래도록 지역 상권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다. 본지에서는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기획보도를 통해 원도심을 비롯한 읍·면 지역을 지켜온 소상공인의 인생 스토리와 희망 메시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합덕읍 운산리(서동)에 위치한 균일슈퍼는 …
2020.05.18 · 지역사회 · 임아연
… 이름을 걸고 오래도록 지역 상권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다. 본지에서는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기획보도를 통해 원도심을 비롯한 읍·면 지역을 지켜온 소상공인의 인생 스토리와 희망 메시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자그마한 시골 동네에 들어와 차린 치킨집이…
2020.05.08 · 산업·경제 · 한수미
…랫동안 자리를 지키는 분들에게 마음속으로라도 응원해줬으면 한다”며 “또 우리 주변의 소규모 작은 상점들을 시민들이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신평종합전자는 ▪위치: 신평면 신평로 829 (신평면 행정복지센터 앞) ▪문의: 362-6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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