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두 세계의 사이 - 김태숙
…는 아침, 또다시 죽기 위해 밤에 가는 여행은 늘 거기까지 뿐. 아침은 우리에게 또 일어나라 하고, 잠들기 위해 밥먹으라 하고, 배설하기 위해 또 빨래하라 한다, 더립히기 위해 질긴 것은 6년째 버틴 바지 고무줄만이 아니다. 그것은 어느날 늘어져 다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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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우리 지구' · 지역사회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아침, 또다시 죽기 위해 밤에 가는 여행은 늘 거기까지 뿐. 아침은 우리에게 또 일어나라 하고, 잠들기 위해 밥먹으라 하고, 배설하기 위해 또 빨래하라 한다, 더립히기 위해 질긴 것은 6년째 버틴 바지 고무줄만이 아니다. 그것은 어느날 늘어져 다신…
1997.09.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ROOT. 최근 일본의 학계에서도 이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이 운동은 우리나라에서 말하고 있는 풀뿌리 민주주의와 평화를 기본으로 하고 자유를 원칙으로 하며 인간의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는 그것이 바로 풀뿌리 민주주의다. 압박과 독재가 있는 곳에 민주주…
1997.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티아계인들이 모인 가운데 평화를 기원하는 미사를 집전하였다. 사라예보는 우리나라 여자 탁구선수들이 73년 처음으로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한 일로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졌던 동구권에 있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티도”라는 걸출한 정치…
1997.04.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북한동포 돕기에 전군민 나서야 우리국민들은 대체로 남북한 관계를 대결구도로만 파악하여 북한은 이해할 수 없는 집단이며, 공존할 수 없는 적으로 간주해왔다. 북쪽입장에서 볼 때 남한에 대한 태도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해방이후 줄곧 한민족은 분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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