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크리스마스와 마리아의 노래 - 이상점
몇 주전 우리 내외는 늦가을 주말에 안섬포구를 따라 바닷바람을 쐬면서 걷다 예닐곱살 정도 됨직한 한 어린 아이를 만났다. 찬 바람이 부는 날임에도 양말도 제대로 신지않은 채 갯가에서 낚시놀이를 하던 중 지나가던 우리를 보고 자기 집으로 태워달라는 것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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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우리 지구' · 지역사회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1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몇 주전 우리 내외는 늦가을 주말에 안섬포구를 따라 바닷바람을 쐬면서 걷다 예닐곱살 정도 됨직한 한 어린 아이를 만났다. 찬 바람이 부는 날임에도 양말도 제대로 신지않은 채 갯가에서 낚시놀이를 하던 중 지나가던 우리를 보고 자기 집으로 태워달라는 것이…
2008.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에게 외국인은 국민성의 변화만큼이나 빠르게 이미지가 바뀌어 왔다. 일정통치를 기점으로 들어온 일본인은 지배세력으로 기피대상이었고 중국인은 주로 장사꾼으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생김새가 엇비슷한 황색동양인이기 때문에 외모에 대한 호기심은 그저 그랬다.…
2008.03.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몇 십년 동안 지켜본 결과 우리나라에는 대통령이 다시 선출되고 정권이 바뀌면 의례적으로 나타나는 초기 현상이 있다. 인수자들의 의욕이 넘쳐 개혁이나 혁신이란 명제 아래 온통 나라를 뒤집어 놓는다. 사안에 따라 어떤 것은 바람직하게 변화되어 정말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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