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7.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이지 않는 곳으로 네 눈과 마음을 열어봐 - 초등학교 3학년 태양이네 가족
…살핌으로 맑고 구김살없는 영혼을 간직하고 성장한 구원이. 구원이가 활짝 웃는 얼굴로 작은 몸뚱아리를 굴리며 축구하는 모습은 TV 앞에 앉은 시청자 모두에게 아름다운 충격이었다. 엄마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가긴 했지만 처음 구원이를 보았을 때 태양이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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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웃는 행복'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9.07.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살핌으로 맑고 구김살없는 영혼을 간직하고 성장한 구원이. 구원이가 활짝 웃는 얼굴로 작은 몸뚱아리를 굴리며 축구하는 모습은 TV 앞에 앉은 시청자 모두에게 아름다운 충격이었다. 엄마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가긴 했지만 처음 구원이를 보았을 때 태양이는 저…
1999.06.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늘의 우리를 감또개를 꿰듯이 뚫어 보았나 보다. 이 얘기를 하는 나는 행복하다. 옆에 듣던 아내가 내 옆구리를 꾹 찌르며 자기도 행복하다며 실실 웃는다. 하여튼 나는 냉수도 함부로 못 먹는 처지로 산다.
1999.05.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 엄마 요리 잘해요”라고 자랑한다. 엄마는 옆에서 대견한 듯 빙그레 웃는다. 용일이 엄마는 요리만 잘하는게 아니다. 우두리에 사는 시부모님댁에 가서 농사일 거드는 것도 남편 대신 김인옥씨의 몫이다. 용일이 엄마 아빠는 87년 당진군의 중매로 결혼했…
1999.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력은 형편없어요.” 부인 양순임씨가 명랑하게 깔깔 웃으며 하는 말이다. 웃는 모습이 가히 일품이다. 덧니가 웃음을 더 풍성하게 하는 함박웃음. 무슨 꽃에 비유해야할지 싱그러운 웃음은 나이 마흔이 무색해보일 지경이다. 아! 이러니까 이 집에 웃음꽃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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