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겨울밤이 어찌나 긴지, 요렇게 자리 매다보면 그 긴밤이 뚝딱여” - 김덕영 할아버지
… 무얼 묻는 줄 아시고 혼자소리를 하셨다. 황토빛 산마루 위로 떠다니는 웃음소리 “요 뒤 산마루에 증조, 고조, 조부 할아버지 묘가 있거든. 묘지기 노릇하면서, 그 분들 지켜드리면서 그냥 살라네. 자식들헌티 짐 되면 뭐 하는가. 이렇게 혼자 사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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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웃음 만발'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무얼 묻는 줄 아시고 혼자소리를 하셨다. 황토빛 산마루 위로 떠다니는 웃음소리 “요 뒤 산마루에 증조, 고조, 조부 할아버지 묘가 있거든. 묘지기 노릇하면서, 그 분들 지켜드리면서 그냥 살라네. 자식들헌티 짐 되면 뭐 하는가. 이렇게 혼자 사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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