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9 · 문화·교육 · 한수미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기도 하지만 때로는 끝없는 우울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것이 감정이다. 호서고 1학년 박세현 학생도 그랬다. 우울하지만 학교에는 친구가, 집에는 가족이 있어 늘 감정은 꼭꼭 가둬야만 했다. 그는 “항상 친구와 가족 앞에서는 웃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4건 · '위로 하는' · 2018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8.12.2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도 하지만 때로는 끝없는 우울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것이 감정이다. 호서고 1학년 박세현 학생도 그랬다. 우울하지만 학교에는 친구가, 집에는 가족이 있어 늘 감정은 꼭꼭 가둬야만 했다. 그는 “항상 친구와 가족 앞에서는 웃고 …
2018.12.07 · 문화·교육 · 박경미
…를 달리는 모습을 상상하며 나는 오늘도 나의 멋진 자동차를 하얀 도화지 위로 옮겨봅니다. 자동차 디자이너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현지호 자동차 디자인 전시 도록에서- 자동차 디자인 사랑이 영재를 만들다 학교에서 돌아온 현지호 군의 일과는 집안에 진열…
2018.11.13 · 인물·동정 · 임아연
…에 양승조 도지사가 취임 이후 처음 방문해 투쟁에 앞장서온 대책위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또한 이 땅을 되찾아 오겠다는 의지를 함께 공유했다. 평택당진한 매립지 관할권 분쟁이 어떤 사안인지 설명해 달라. 김종식: 평택·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분쟁은 곧…
2018.10.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 그 위로 자유로이 떠가는 뭉게구름,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운 선물을 선사하는 가을에 당진시행정동우회에서는 전북 군산 선유도와 남원 광한루로 2018년도 하반기 산업시찰을 진행했다. 우리 일행 36명 모두는 당진2동행정복지센터 …
2018.09.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사랑하는 당진시민 여러분!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입니다.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바라는 바가 모두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더 이상 한반도에 전쟁이니 핵무기니 이런 말이 사라지고 영구적인 평화가 정착됐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도 세 달 남짓 남…
2018.09.14 · 정책·행정 · 임아연
…? 비서실장 선임은 인사권자(당진시장)의 고유권한으로, 피당사자로서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양해 부탁드린다. 비서실장 선임을 두고 찬·반 등 여러 의견이 많았는데, 비서실장으로 부임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는가? 사실 6.13 지방…
2018.08.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게 외국어다. 어쩌다 결혼이주여성들을 만날 때면, 서툴지만 한국어를 하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서 말한 이유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 한국어는 말할 것도 없고 각종 자격증, 초·중·고 검정고시를 연달아 합격한 결혼이주여성이 있다.…
2018.08.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았다. 초선의 여성시의원으로서 의욕과 사명감은 크지만, ‘정치는 무엇을 하는 것인가’란 내가 꿈꾸는 지역을 만들기에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끊임없는 고민과 갈등을 하고 있다. 다양한 직종과 삶의 형태가 다른 지역에서 모인 13명의 의원들이 다양한…
2018.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유랑단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사업을 운영해본 단체들이 힘들어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농번기 출석률에 있었다. 농촌의 현실을 너무나 잘 아는 나 또한 어르신들의 출석률이 관건이었다. 하지만 내 예상과는 달리 어르신들의 출석률은 굉장히 …
2018.08.17 · 문화·교육 · 임아연
…인 성현들에게 올리는 인사와 같은 것이다. 춘기석전의 경우 봄학기를 시작하는 입학식 또는 개강식에 해당하며, 추기석전 역시 가을학기를 시작하며 성현들에게 ‘그 뜻을 잘 배우고 가르치겠다’고 성현들에게 다짐하는 의식이다. 그러나 오늘날 향교와 유교에 대…
2018.07.03 · 인물·동정 · 한수미
…병천·이경섭 유공자가 수상했다. 기념식을 마친 뒤에는 경로식당에 마련된 위로연장에서 유공자 및 관계자들이 함께 오찬을 나눴다. 6.25참전유공자 이봉우 당진지회장은 “6.25전쟁은 한반도를 잿더미로 만든 비극의 전쟁”이라며 “많은 이들이 사망하고 부상…
2018.06.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정상회담이 있었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라고 하는 큰 일들이 있었다.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면서 튼튼한 국방의 의지를 다지는 6월에는 내 나라를 지키고 희생한 숭고한 정신이 오래토록 보존·기록되고 전승돼야 …
2018.06.15 · 문화·교육 · 박경미
“동화를 읽는 시간은 어른들이 미처 위로하지 못하고 지나쳤던 어린 시절의 나를 다시 만나는 시간이기도 해요. 어른이 되고 나서 어린 시절을 돌아볼 수 있는 용기를 동화와 그림책이 지원해주죠. 어른이 됐다고 해서 마음의 성장이나 성숙이 멈춘 게 아니에요…
2018.05.18 · 문화·교육 · 김예나
…신효정 교사는 지난 3월 부임한 새내기 교사다. 사랑스러운 학생들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순식간에 흘러가는 것만 같은 요즘 아직 초임이기에 학교생활에 적응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신 교사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교사의 꿈을 키우게 됐다. 당시 담임…
2018.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 정말 잘 모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학교 시절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참고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오로지 선생님의 가르침이 전부라고 여겨지던 시절이라 선생님의 존재는 거의 절대적이었다. 그래서인지 수업시간엔 엄격했고 그 덕분에 많…
2018.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이유이고 위안이 되었던 당신은 나의 애증이었다. 수술용 침대를 밀며 위로의 말조차 찾지 못해 파리하게 떨고 있는 나를 바라보며, 위로한답시고 표정 없이 지어보는 당신의 미소 뒤로 이렁이렁 매달리던 눈물을 아직도 기억한다. 그날의 트라우마로 지금도 …
2018.04.06 · 문화·교육 · 박경미
…들의 새로운 취미활동, 예술활동으로 떠오르고 있다. 당진에서도 젠탱글을 하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이들이 모여 지난해 ‘잰탱클 아트 동아리’를 결성했다. 잰탱글 아트 동아리는 송악읍 기지시리에 위치한 평생문화센터 당진지부의 잰탱글 수업에서 출발했다. 평…
2018.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애인의 삶의 질을 좌지우지 하는 가장 큰 문제는 장애로 인한 불편함일까? 아니면 다른 시선 속에서 혼자라고 느껴지는 외로움일까? 내가 선택한 삶의 지독한 고통은 후자이다.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은 나를 인정해 주고 지지 해주는 사람의 따뜻…
2018.0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들의 공통적인 공백이 하나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나의 힘”이시라고 하는 고백이다. 모세는 홍해를 갈라 200만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육지같이 지나게 하시고, 뒤따르던 애굽 군대를 모두 홍해에 수장시킨 사건을 몸소 경험한 후 이렇게 고백한다. …
2018.01.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아니고, 신용카드나 현금카드만 받고 있었던 것이다. 아직도 현금만 사용하는 이 노인에게 ‘가상화폐’가 사용되는 세상은 더욱 황당하고 불편한 세상이 될 것이다. 도대체 가상화폐가 뭐야? 그게 가능해? 반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필자의 고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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