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전쟁 기념식이 지난달 25일 열린 가운데 표창을 받은 조병완·김현기·이원훈 유공자와 가족, 김홍장 당진시장의 모습
▲ 6.25전쟁 기념식이 지난달 25일 열린 가운데 표창을 받은 조병완·김현기·이원훈 유공자와 가족, 김홍장 당진시장의 모습

제68주년 6.25전쟁 기념식이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5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와 6.25 노래 합창,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 표창으로는 6.25참전유공자 이봉우 당진지회장을 비롯해 조병완·김현기·이원훈·손병천·이경섭 유공자가 수상했다. 기념식을 마친 뒤에는 경로식당에 마련된 위로연장에서 유공자 및 관계자들이 함께 오찬을 나눴다.

6.25참전유공자 이봉우 당진지회장은 “6.25전쟁은 한반도를 잿더미로 만든 비극의 전쟁”이라며 “많은 이들이 사망하고 부상을 당했으며 가족 간 생이별 하는 아픔을 겪어야만 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많은 이들이 피 흘려 되찾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며 “과거 불행한 전쟁을 기억하며 전쟁 재발 방지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