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한시] 立秋 / 중촌 김두식
金風掃暑嫩凉天 (금풍소서눈양천) 금풍이 더위를 쓸어 서늘한 날씨인데 時業築場修庫先 (시업축장수고선) 시업은 마당을 손질과 곳간 수리가 먼저로다. 淸溪作隊魚兒戱 (청계작대어아희) 맑은 시내에는 떼를 지은 어린 물고기 놀고 大野含豊稻浪連 (대야함풍도랑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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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이달의' · 지역사회 · 202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3.09.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金風掃暑嫩凉天 (금풍소서눈양천) 금풍이 더위를 쓸어 서늘한 날씨인데 時業築場修庫先 (시업축장수고선) 시업은 마당을 손질과 곳간 수리가 먼저로다. 淸溪作隊魚兒戱 (청계작대어아희) 맑은 시내에는 떼를 지은 어린 물고기 놀고 大野含豊稻浪連 (대야함풍도랑련)…
2023.03.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 驚蟄萬物蘇生 (경칩에 만물이 소생하다) 雪消春信自西東(설소춘신자서동) 눈 녹고 봄소식이 동서로부터 오니 萬物蘇生習習風(만물소생습습풍) 만물이 소생하는 봄바람이 솔솔 분다. 柳眼新抽甘雨後(유안신추감우후) 버들눈은 비온 뒤에 새로 나오고 …
2023.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臘雪寒梅有感(섣달 눈 속의 매화에 대한 느낌) 添線新陽歲暮臻(첨선신양세모진) 신양이 첨선하여 세모에 이르니 玉妃含笑與無隣(옥비함소여무린) 매화가 웃음을 머금어 함께할 이웃이 없다. 瑞花瑞氣猶寒冷(서화서기유한냉) 매화의 상서로운 기운은 오히려 한랭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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