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 시] 석양 - 강희대
석양 옷, 머리 원시적 모습으로 부름이 있어 간 곳 거울 보니 언제 미수(美壽)가 되었네 주름 깊어 말린 오징어 등살 같구나 긴 세월 길흉화복 다 거쳤으니 이젠 조용히 심산에 걸어놓고 가끔 찾아오는 주붕지기와 술이나 하련다 내 운명 맥박으로 짐작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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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이달의 석양'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석양 옷, 머리 원시적 모습으로 부름이 있어 간 곳 거울 보니 언제 미수(美壽)가 되었네 주름 깊어 말린 오징어 등살 같구나 긴 세월 길흉화복 다 거쳤으니 이젠 조용히 심산에 걸어놓고 가끔 찾아오는 주붕지기와 술이나 하련다 내 운명 맥박으로 짐작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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