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한시] 立秋 / 중촌 김두식
金風掃暑嫩凉天 (금풍소서눈양천) 금풍이 더위를 쓸어 서늘한 날씨인데 時業築場修庫先 (시업축장수고선) 시업은 마당을 손질과 곳간 수리가 먼저로다. 淸溪作隊魚兒戱 (청계작대어아희) 맑은 시내에는 떼를 지은 어린 물고기 놀고 大野含豊稻浪連 (대야함풍도랑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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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이달의 중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3.09.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金風掃暑嫩凉天 (금풍소서눈양천) 금풍이 더위를 쓸어 서늘한 날씨인데 時業築場修庫先 (시업축장수고선) 시업은 마당을 손질과 곳간 수리가 먼저로다. 淸溪作隊魚兒戱 (청계작대어아희) 맑은 시내에는 떼를 지은 어린 물고기 놀고 大野含豊稻浪連 (대야함풍도랑련)…
2019.05.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江山初夏噪鶯聞 (강산초하조앵문) 강산은 초하라 꾀꼬리 소리 들리는데 幽壑溪流碧縠紋 (유학계류벽곡문) 유학의 계류는 푸른 주름무늬로다. 泝水戱魚儕作隊 (소수희어제작대) 물을 거슬러 오르는 희어 무리가 대열을 짓고 探花愁蝶獨離群 (탐화수접독리군) 꽃을 더…
2018.10.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楓菊爭艶(단풍과 국화가 예쁨을 다툰다) 玄月江山物熟齊 (현월강산물숙제) 9월 강산의 제물이 익어 가지런한데 菊楓爭艶自高低 (국풍쟁염자고저) 국풍이 고움을 다투어 스스로 높고 낮다. 黃花燦爛裝籬畔 (황화찬란장리반) 황화는 찬란하게 울타리 가를 장식하고 …
2018.09.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聽蟬(매미소리를 듣다) 相月蟬音盛 (상월선음성) 相月이라 매미소리 성한데 涼生暑退初 (양생서퇴초) 涼生하여 暑退하는 初로다. 悲歌消怨恨 (비가소원한) 슬픈 노래로 원한을 삭이고 飮露遠塵居 (음로원진거) 이슬 마셔 티끌을 멀리하고 산다. 庭樹吟新曲 (정…
2016.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農隙江山出月東 (농극강산출월동) 농극강산 동산에 달이 뜨니 雪樓騷客會吟中 (설루소객회음중) 설루에는 소객들이 모여 시를 읊는 중이다. 能詩詩窖賦如意 (능시시교부여의) 시에 능한 시교의 부는 뜻과 같고 好酒酒豪杯不空 (호주주호배불공) 술을 좋아하는 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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