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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이민선 코너’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9건
기간
1993—2026

19건 · '이민선 코너'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1.06.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97] 관광사례(2) 사이공강의 유람선

    관광산업이 발달한 동남아시아에서 베트남은 손님유치에 아직 뒤처진 느낌이다. 싱가폴이나 태국 등은 천연 여건에 인위적인 시스템을 잘 접목하여 가히 세계적인 명소로 부상했다. 그러나 베트남은 사회주의 체제속에 출입국 조차 인근 국가보다 덜 자유스럽다. 자…

    당진시대
  2. 2001.05.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94]수종갱신

    이민선 코너 94 수종갱신 우리지역의 감나무와 대나무 상당 수가 고사했다. 지난 겨울에 추위를 견디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 위도상 이 두 식물의 식생 한계라는 취약점도 있지만 1월중순의 한파도 대단했다. 겨울 새벽 최저온도는 기상대가 백엽상에서 측정…

    당진시대
  3. 2001.04.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8]농업의 탈출구

    이민선 코너 88 농업의 탈출구 몇주일전 관내 농업인에 대한 금년도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발했다. 후계 경영인의 경우 기본요건만 갖추면 군단위에 추천된 대다수가 수혜를 보게 되었다. 강화된 선발규정 때문에 적격대상의 폭이 좁아졌기 때문이다. 이보다 전…

    당진시대
  4. 2001.04.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7]쌀판매

    「맵쌀은 성질이 부드럽고 맛이 달며 독이 없어 위를 편하게 하고 기육을 길러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번거롭지 않게 한다. 찹쌀은 성질이 차고 단맛과 쓴맛이 교차하며 몸을 보중익기 하면서 곽란을 그치게도 한다.」 쌀을 민간요법의 측면에서 보고 본초강목의 …

    당진시대
  5. 2001.03.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5]언제까지나

    이민선 코너 85 언제까지나 어제오늘의 일도 아닌데 요즘들어 서글픈 생각이 부쩍 더 심하다. 특정폐기물, 방조제 건설, 한보, 행담도, 당진항 등 열거하기도 지루할만큼 수많은 사안들에 대하여 10년 이상을 우리는 우리들의 불편한 심기를 표시하고 있다.…

    당진시대
  6. 2001.01.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5

    이민선 코너 75호 잘못했습니다 그렇게도 요란했던 새천년의 첫해는 또 그렇게 저물고. 한세기를 마감하고 새로 시작되는 새천년 첫날을 전후해서 곳곳에서 많은 소원을 빌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것도 해가 가장 먼저 내미는 곳이다 싶으면 철새떼처럼 몰려가 단…

    당진시대
  7. 2000.07.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46

    천원짜리 라면 시장 진열대에 천원 이상의 판매가격으로 표시된 라면이 등장했다. 컵라면이 아닌 일반 봉지상품인데도 타 회사 물건보다 세배정도 비싸다. 신제품이어서 깎아 사기도 힘들다. 할인마트에서 구입하는 경우를 생각하면 한개값으로 보통라면 다섯개를 살…

    당진시대
  8. 2000.06.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43

    희한한 세미나 얼마전 서울 모처에서 성공적인 준법운동을 위한 세미나가 있었다. 그런데 주제발표자를 비롯한 몇몇을 제외하곤 참석자 거의가 시큰둥한 표정으로 마지못해 앉아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준법운동은 새천년 첫해 연초부터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

    당진시대
  9. 2000.05.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41

    여성닷컴 여성의 복지문제를 보자. 영세가구나 모자가정 이전에 그동안 우리가 가장 안타깝게 느낀 것은 육체적으로 핍박을 당하거나 매맞는 여성들이었다. 이에 대해 수많은 단체와 기관에서 노력했다. 그런데도 현상은 거의 그대로다. 아마도 지금의 가족제도가 …

    당진시대
  10. 2000.05.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40

    더불어 살기 지금은 봉급이 거의 통장으로 입금되지만 봉투로 받을 때 얘기다. 공직에 있는 중견간부 한사람이 얼마나 알뜰하던지 부하직원들이 지갑을 한번도 구경 못할 정도였다. 월급을 타는 즉시 확인절차를 끝낸 후 한푼도 빼지 않고 금방 반창고로 밀봉해서…

    당진시대
  11. 2000.05.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39

    마음을 가다듬고 농번기에는 당진·합덕읍내의 장사가 한가롭다. 가게마다 썰렁한 건 그렇다치고 시장 낱전마저 왕래가 뜸하다. 아파트를 비롯한 시내 인구 밀집지역에 사는 사람들도 농사와 관련이 깊다는 얘기가 된다. 농업인구가 전국민의 10%도 채 안되고, …

    당진시대
  12. 2000.03.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32

    개념의 변화 씨랜드 참사 때 아들 잃은 사람이 이 나라가 싫어서 국가대표 운동선수시절에 받은 훈장까지 반납하고 먼 남국으로 홀연히 떠났다. 그때는 이기적 나라사랑과 당돌매정함을 느끼기 앞서 그런 것도 있다는 놀라움이 먼저였다. 정치적 논리의 특권층 이…

    당진시대
  13. 2000.02.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28

    이민선코너 죄와 富 140여년전 러시아의 도스토옙스키가 (죄와 벌)을 구상할 때 만약 지금과 같은 실정의 한국을 배경으로 삼았다면 제목 자체를 '죄와 富'로 붙였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부자가 까닭도 없이 죄인 취급받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인신매매…

    당진시대
  14. 1999.12.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12

    아끼는 복 읍내 어느 음식점에 중국에서 한시적으로 입국해 일하고 있는 동포여성이 있다. 중견 회사원 정도의 분위기와 인품을 느끼게 한다. 단지 돈문제 하나로 가족과 헤어져 수천리 할아버지의 나라에 와서 고생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말을 건넨다. 하루속히 …

    당진시대
  15. 1999.11.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19

    진로의 방향 얼마전 장미 재배농가에 마른 하늘 날벼락이 쳤다. 장미꽃 한송이 마다 모두 로열티를 붙이라는 유럽의 화훼품종개량 특허권자의 요구가 그대로 시행되어야 할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즉, 이제는 공업제품은 물론 1차 산업인 농·축·어업까지도 기…

    당진시대
  16. 1999.11.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17

    절름발이 진실 6.25 전쟁시 미군에 의해 저질러진 노근리 피난 양민학살사건은 참으로 슬픈 역사의 상처 중에 하나이다. 더욱 침통한 것은 그동안 우리의 정사에서는 단 한줄도 기록되지 못하고 설왕설래 구전으로만 맴돌던 사실들이 남의 나라 통신사에 의해서…

    당진시대
  17. 1999.10.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13

    경쟁력 예상못한 가을 장마에 하늘을 원망하는 농민들을 보면 농업경쟁력을 떠올리게 한다. 다수확을 염두에 둘 때는 필연적으로 따르는 위험부담도 준비해야 했다. 도복의 요인이 비료와 품종에서 거의가 결정되는 것을 알면서 자꾸 당한다. 불경기 속에서 매기 …

    당진시대
  18. 1999.08.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

    근로의 물질 댓가 아주 오래된 얘기도 아니다. 마을의 큰 부잣집에 품팔이를 하루라도 더 나가기 위해 주인 눈에 들려고 죽을줄 모르고 일했었다. 역시 공사판에서도 감독 눈에 들어 식구들 먹여 살리려고 별짓 다하며 무던히 애쓰던 것이 몇사람들만의 얘기가 …

    당진시대
  19. 1999.07.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3

    울적한 배추,양파마을 병아리 부화업자들이 유정란을 생산하기 위해 작은 주사기로 정액을 채취하여 암탉에게 인공 수정한다. 그런데 한정된 수탉을 놓고 몇번 반복하다 보면 정액이 금방 고갈상태가 된다. 이때 잘게 다진 양파를 사료에 섞어 먹이면 신기하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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