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이민선 코너’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9건
기간
1993—2026

29건 · '이민선 코너'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7.06.25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제1차 당진시대 독자위원회 - “보도자료에 의존하고 있지 않은가”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독자위원회에 편명희(전 당진읍 청룡리 이장), 이민선(새마을지회 사무국장), 이부언(송악농협 상무), 최영자(건강가정 지원센터 상담팀장), 이상옥(당진미협 사무국장)씨가 참석했고 신문사에서는 최종길 편집국장, 최운연 편집부장,…

  2.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100] 맺는 인사

    …건이 어렵기는 마찬가진데 살기위한 고달픔과 피로감은 더한 듯도 싶다. 「코너」라는 이름의 지면할애는 사측 논조를 담은 사설도 아니고 또한 칼럼의 성격과도 차이를 둔 사실상 제한이 없는 여러형태의 「잡글」이었다. 소재나 글의 짜임에서 분망한 여유가 주어…

    당진시대
  3. 2001.05.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95]논 닷마지기

    혜월선사는 일반인들이 보기에 이해가 잘 안되는 일을 자주 행하였다. 대단한 경지에 이른 그분이 세상이치를 모두 꿰고 있을터인데도 하는 행동이 너무 순진난만했다. 또한 부지런하기가 대가집 머슴같아서 가는곳마다 새땅을 찾아 일구고 농사를 지었다. 언젠가 …

    당진시대
  4. 2001.05.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92]조직과 패거리

    이민선 코너 92 조직과 패거리 얼마전 유원지에서 있었던 일이다. 젊게 볼 수 있는 삼사십대 친목회원들이 이른 저녁을 먹고 그 식당지하의 가요주점에서 오색불빛 아래 열심히 흔들고 있었다. 등에 걸친 셔츠에 땀이 배도록 무르익었을 때 경로관광을 나선듯한…

    당진시대
  5. 2001.04.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90]어느 노인의 교훈

    이민선 코너 90 어느 노인의 교훈 십수년 된 이야기입니다. 남산의 여러 갈래 산줄기중 한 고개마루에 스무평 정도의 기와 올린 한옥에서 내외분이 늦게 둔 막내딸과 오붓하게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육순이 넘어 노인소릴 듣는 연세에 동네 반장일까지 하시고 …

    당진시대
  6. 2001.03.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6]관광여행

    이민선 코너 86 관광여행 일반적으로 관광이나 여행을 하기에는 춥지도 덥지도 않은 봄 가을이 제철이다. 바야흐로 그 계절이다. 수많은 단체에서는 앞다투어 좋은 날을 택일해 일정을 세운다. 마을에서도 여지없이 일년 한 두번씩은 경로관광, 청장년회, 친목…

    당진시대
  7. 2001.03.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4] 충남 서북인

    이민선 코너 84 충남 서북인 보름 전쯤에 지역대표들이 모였던 어느 회의장 광경. 진행자는 매 안건마다 의견을 수렴하고 토의를 한 뒤 거수를 통한 표결로 마무리 지으려 했다. 그런데 첫번째 의사결정에서 참석인원 30여명에 찬성이 9명이고, 반대는 7명…

    당진시대
  8. 2001.03.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3] 이동백화점

    이민선 코너 83 이동백화점 요즘은 상품의 정보가 일반 소비자에게까지 비교적 널리 알려져 있다. 금전적인 형편만 되면 손님이 왕이라고 할만큼 구입조건이 좋다. 동네 어귀의 구멍가게, 시내 수퍼마켓, 각종 대형마트, 심지어 인터넷 구매 등 말 그대로 상…

    당진시대
  9. 2001.0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2

    이민선 코너 82 추풍악속을 벗으려면 화창한 봄이 되면서 부푼 가슴을 안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결혼식이 줄을 잇는다. 본인들은 가슴이 뛰는 일생의 가장 큰 대사일 것이고 바라보는 사람들조차도 대견하고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진다. …

    당진시대
  10. 2001.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1

    이민선 코너 81 조급증의 아이러니 멀쩡하던 사람이 세상을 하직하거나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다면 아마 그것은 태반 정도가 교통사고일 것이다. 북적대는 병실에서 윤화사고 환자는 군중속에 김이박 성씨가 차지하는 비율만큼은 되리라 본다. 당국은 빈번한 홍보광…

    당진시대
  11.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9

    이민선 코너 79 책임 대표자 일반적으로 조직단체나 기관·기업에서의 대표는 움직이는 물체의 조향장치와 같이 방향을 잡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경영책임자의 운영능력에 따라 그 회사의 부침이 좌우되기도 한다. 하다못해 친목회 조차…

    당진시대
  12.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8] 가족이야기

    이민선 코너 78 가족이야기 일흔 연세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자잘한 집안팎일로 노후를 보내신다. 어머니는 밭 5백평과 스무마지기 논농사에 살림을 꾸리고 아버지는 약간의 가축을 돌보면서 인근 공장에 나가신다. 우리 두남매는 고1, 고3이다. 할머니 할아…

    당진시대
  13. 2001.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7] 설마

    이민선 코너 77 설마(雪魔) 장가 못간 산속의 일곱형제가 산아래 마을에 내려가 처녀들을 보쌈해 온다. 그리고 산골짜기에 눈사태를 일으켜 뒤쫓는 마을사람들을 막는다. 붙잡혀온 아가씨들은 반항, 새침 떨다가 차츰 이들 형제들과 정이 들었고 결국 눈이 녹…

    당진시대
  14. 2000.12.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1

    이민선 코너 71호 여성의 힘 한해가 저물고 농한기에 접어들었지만 다들 바쁘기는 그대로다. 혼례집, 각종 모임과 행사가 연말에 몰려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자들은 예전보다 더더욱 바빠졌다. 농촌여성들은 사실 새마을부녀회가 활동하기 시작한 70년대 이전에…

    당진시대
  15. 2000.08.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50

    신판 홍길동 협회, 위원회, 지부 등 각종 사회단체와 계선조직에서 모임을 가질 때면 진행자와 집행부는 좌불안석이다. 도대체가 사람이 안모이는 것이다. 대개 과반수로 규정된 정족인원이 채워지면 만족 그 이상이다. 성원이 안되어 참석한 사람까지 김빠지게 …

    당진시대
  16. 2000.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49

    미워도 다시 한번 살아가면서 미움만큼 악착같이 쫓아다니는 끈질긴 애물단지가 또 있을까요. 하루 하루 생활 속에서 오히려 사랑보다 더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미움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가장 잘아는 처지에서 생기고 가까운 거리에 있을수록 …

    당진시대
  17. 2000.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37

    역지사지 지난해 가을 어느날, 점심 때부터 흐려져 부슬부슬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저녁 무렵에는 제법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쳤다. 서둘러 집에 돌아와 식사 후 모처럼 뉴스에다 연속극까지 보고 나니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11시의 밤하늘에는 듬성듬성 별이 보…

    당진시대
  18. 2000.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36

    요리천국 한 고을에 천석꾼 부자가 있었다. 집안의 가풍 또한 엄격해 안팎의 법도가 질서정연했다. 수십명의 가솔간에 위계가 분명하고 양식 이외는 곳간문을 열지 않았다. 그렇지만 필요이상의 잉여재산은 수시로 잡일을 도와주는 주변의 없는 이들에게 골고루 나…

    당진시대
  19. 2000.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35

    집착과 욕심 새벽 공중목욕탕에서 전날 과음한 숙취를 해결하기 위해 냉·온탕을 교대로 첨벙거리다가 가뿐한 마음으로 탈의실에 들어섰다. 그런데 팬티가 없어졌다. 굉장한 실수를 한 것처럼 화들짝 놀라 허둥지둥 한참을 찾았다. 없었다. 그때 한순간 무릎 칠 …

    당진시대
  20. 2000.04.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34

    그리운 바보 70년대에 한창 유행한 흘러간 옛노래 중에 '바보같은 사나이'란 가요가 있다. 지극정성으로 한 여인을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운명 속에 못잊고 가슴만 태우면서 자신을 바보에 비유한 노랫말이 그 내용이다. 지금의 정서라면 사실 바보같이 보일 …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