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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이민선 코너’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6건
연도
2000년

46건 · '이민선 코너'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1. 2000.12.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4

    이민선 코너 74호 욕심과 말솜씨 학교에서 갓 돌아온 초등 5학년 아이가 오늘 숙제가 너무 많다고 엄마앞에서 호들갑떨며 짜증낸다. 이럴 경우 부모된 입장에서 그 대처방법을 설명하는 말의 기술을 서너가지 유형으로 한번 살펴보자. “임마 그게 뭐가 많아.…

    당진시대
  2. 2000.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3

    350호(2000.12.18)넘어진 후 이민선 코너 73 넘어진 후 어떻게 보면 ‘나’는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의 경쟁에서 비롯된다. 나를 낳아주신 아버지와 어머니의 만남도 경쟁의 승리결과이다. 그 경쟁이 아주 미미했느냐, 치열했느냐의 차이일 뿐 시…

    당진시대
  3. 2000.12.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1

    이민선 코너 71호 여성의 힘 한해가 저물고 농한기에 접어들었지만 다들 바쁘기는 그대로다. 혼례집, 각종 모임과 행사가 연말에 몰려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자들은 예전보다 더더욱 바빠졌다. 농촌여성들은 사실 새마을부녀회가 활동하기 시작한 70년대 이전에…

    당진시대
  4. 2000.12.0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2

    이민선 코너 72 음주운전 추운 날씨 늦어가는 저녁에 야광신호봉을 손에 들고 길목에서 음주운전을 단속하는 장면을 보면 착잡한 심정이 된다. 사람들은 규정을 위반하고도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본능인 모양이다. 어느 때는 나약하게 …

    당진시대
  5. 2000.11.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0

    이민선 코너 70호 인사의 딜레마 직원 천여명 정도의 회사. 본사에 3백명이 근무하고 10여개의 지사에 7백여명이 배치되어 있다. 그런데 불황을 계기로 군살을 빼고 업무혁신 차원에서 전체 6백여명선으로 인력을 구조조정했다. 하지만 숫자 줄이고 인건비 …

    당진시대
  6. 2000.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69

    이민선 코너 68 국어사랑 이 땅에 살면서 평생을 끊임없이 사용하고 있는 우리말과 한글에 대하여 우리는 얼마나 자신을 갖고 있을까. 물론 개개인 능력과 여건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국어에 대하여 어느 정도 성실한 관심을 두고 생활하느냐의 문제일 것이다…

    당진시대
  7. 2000.10.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68

    이민선 코너 67호 히라마쓰의 독재 지난 10월20일을 전후하여 일주일 동안에 일본 큐슈지방 오이타현에서 우리의 눈높이로 보기에는 매우 경이적인 국제행사들을 목격했다. 충남의 면적보다 약간 적은 6천여㎢, 130만 인구의 오이타는 일본 수십개의 현 중…

    당진시대
  8. 2000.10.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67

    용기와 자신감 유년시절 문고판 위원전에서 ‘처칠’을 읽고 그를 무척이나 존경했다. 의회 연설이라던지 2차 대전을 겪어내는 탁월한 능력 때문이었는데 성인이 다 되어 전집전기에서 처칠을 방문했을 때는 오히려 그의 어머니 ‘제니’ 여사에게 더욱 압도되었다.…

    당진시대
  9. 2000.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66

    이민선 코너 65 좋은 식단제 쿠데타로 급조된 5공화국은 젊은 군인정부답게 의욕적으로 시도한 일도 많았고 정도가 지나쳐 말썽도 대단했다. 특히 정통성을 부여받기 위해 민심을 반영한 회오리식 정책들이 수시로 등장했는데 항상 동전의 양면처럼 효과와 부작용…

    당진시대
  10. 2000.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65

    이민선 코너 65 교육이야기(5-5) 인생지침 사람이 살아가면서 인생항로의 등대가 되어줄 수 있는 바람직한 사고방식이 있다면 어떤 내용으로 간단하게 집약할 수 있을까. 또한 젊은이나 자식들에게 인생의 지침으로 한마디 해준다면 무슨 단어가 적당할 것인가…

    당진시대
  11. 2000.10.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64

    이민선 코너 64 교육이야기(5-4) 시드니 올림픽대회 중계에서 가슴 아프게 느껴야 할 것이 발견된다. 그 하나는 이번 대회의 캐치프레이즈 ‘환경’에 관한 것이다. 토종개구리 몇마리 때문에 경기장을 옮겨 축조했다는 것에는 행사홍보를 위한 외교적 수사로…

    당진시대
  12. 2000.09.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62

    이민선 코너 62 교육이야기(5-3) 움직이는 이념 여름방학이 끝난 후 이념교육을 해야 하는 중·고등 윤리교사들의 고민이 많아졌다. 늑대의 탈을 그려가며 적대감정을 부추기던 시절은 오래된 얘기라고 쳐도 분명히 6.15 공동선언 이후의 너무 급격한 변화…

    당진시대
  13. 2000.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61

    이민선 코너 61 교육이야기(5-2) 실력주의 얼마전 서울의 중학교에 단계적으로 시험을 없애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여 미묘한 반응이 일어났다. 시험없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구상에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관계자들 대부분의 태도는 괜찮은 생각이지만 너무 앞서가는…

    당진시대
  14. 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60

    이민선 코너 60 교육이야기(5-1) 10대 보는 눈 2년 전쯤 된 듯하다. 읍내 어느 길모퉁이에서 한 어른이 자동차를 세워놓고 옆창으로 머리를 내밀며 길가던 젊은이에게 반 욕 정도의 사나운 어투로 제자식 나무라듯 소리치고 있었다. 40대 후반의 당사…

    당진시대
  15. 2000.08.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59

    이민선 코너 59 이젠 빨리 새로 들어설 당진버스터미널 위치가 최종 확정되었다. 결정되기까지 직·간접으로 관여했던 관계자들의 감회는 남다를 것이다. 형편이 안되고 나서길 안좋아하는 대다수 군민입장에서 보면 어쩌면 지루한 장마가 그친 느낌이다. 얼키고 …

    당진시대
  16. 2000.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58

    이민선 코너 58 소득축제 전국적으로 약 5백여개의 축제가 일년내내 성황을 이룬다. 그중 8할 정도인 4백여개가 1차 산업과 연계된 소득관련 축제이다. 소득축제는 일반적인 문화제나 기념행사와는 성격이 상당히 다른 면이 많다. 문화제나 기념행사가 미풍양…

    당진시대
  17. 2000.08.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50

    신판 홍길동 협회, 위원회, 지부 등 각종 사회단체와 계선조직에서 모임을 가질 때면 진행자와 집행부는 좌불안석이다. 도대체가 사람이 안모이는 것이다. 대개 과반수로 규정된 정족인원이 채워지면 만족 그 이상이다. 성원이 안되어 참석한 사람까지 김빠지게 …

    당진시대
  18. 2000.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57

    이민선 코너 57 지난해의 실수 농촌경제에서는 당연히 농사가 가장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그중에서도 벼농사는 우리같은 해안평야지대에서 어느 작목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비중이 크다. 그래서 농사짓는 당사자들의 노력은 물론 관계 공직자들 역시 시기별로…

    당진시대
  19. 2000.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49

    미워도 다시 한번 살아가면서 미움만큼 악착같이 쫓아다니는 끈질긴 애물단지가 또 있을까요. 하루 하루 생활 속에서 오히려 사랑보다 더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미움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가장 잘아는 처지에서 생기고 가까운 거리에 있을수록 …

    당진시대
  20. 2000.07.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49

    이민선 코너 뒷북 오래 전에 술안주감으로 몇번 들어본 객담이다. 차년도 국가예산의 틀을 짜고 밑그림을 그리는 하반기가 되면 중앙의 관계부처에는 전대를 두른 각지의 담당인사들이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여기서 지방마다 기름치는 솜씨와 행태는 천차만별이었다는…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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