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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이호천의 교사일기’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1건
연도
2008년

31건 · '이호천의 교사일기'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8.12.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81]복된새해를 맞으면서

    요즘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포함, 자녀들의 학업문제, 고교 및 대학진학문제와 취업문제, 결혼 문제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민들을 갖고 산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마음은 점점 피폐해지고 말 한마디도 격려와 축복의 말보다는 가시 섞인 냉소적…

    당진시대
  2. 2008.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80]요즈음 학교에선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 발급에 이어 2-2차 수시모집 합격자도 발표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대에 합격생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는데 더 정확히 사범대학 수학교육학과로 진로를 정했다. 이제 남은 걱정은 아직도 대학이 결정되지 않은 일부 학생들…

    당진시대
  3. 2008.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안과 최병수원장“이웃들 소식 실려 재미있는 지역신문”

    …구 대회에서 우승했다는 걸 알게 되어 참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호천의 교사일기’도 즐겨본다고. 최 원장은 “이호천 교사는 저희 교회 집사님이신데 기사를 읽어보면 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가까이에서 느끼는 것들을 다뤄서 참 좋다”고 말했다. 또한…

  4. 2008.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79]"지금 당장"

    어른들을 가르치는 한 워크샵에서 과제가 주어졌다. “다음 일주일 동안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가서 사랑한다고 말하되 반드시 이전에 한번도 그런 말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만 하라.” 수강생들 대부분이 중년이 넘었고 또한 그런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사…

    당진시대
  5. 2008.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78]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

    왕이 된 다윗은 거미를 아무데나 거미줄을 치는 더럽고 쓸모없는 벌레로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전쟁터에서 적군에게 포위돼 빠져나갈 길을 잃게 되었다. 왕은 간신히 어느 동굴에 들어가게 되었다. 마침 그 동굴입구엔 거미 한 마리가 거미줄을 치고 있었는…

    당진시대
  6. 2008.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송악고 교사]나의 꿈

    얼마 전 원당중 강당에서 입시설명회를 가졌다. 고등학교들마다 좋은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장학금지급에서부터 명문대 진학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홍보에 열을 올렸다. 나도 본교를 홍보하기 위해 그곳을 찾았다. 세시간 가까이 홍보내용들을 들으면서 어떻…

    당진시대
  7. 2008.11.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생명을 구한 미소

    미국의 석유 왕 록펠러에게 큰 위기가 닥쳤을 때 그는 친구의 권유로 광산업을 시작했고 설상가상으로 사기까지 당해 원금을 모두 날렸다. 이때 광부들은 폭도로 변해 밀린 임금을 요구했고 빚 독촉에 시달리던 록펠러는 너무 괴로워 ‘자살’을 떠올렸다. 록펠러…

    당진시대
  8. 2008.11.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고난에서 희망을

    요즘 모든 사람들이 경제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고 국가들마다 경제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한 갖가지 묘안들을 내놓고 있다. 물가는 오르고 돈 가치는 떨어질 대로 떨어져 IMF 때보다 더 살기가 어렵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했다가…

    당진시대
  9. 2008.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 송악고교사] 요즘의 세태에 대하여

    요즈음 세계경제는 미국의 부동산 부실대출 여파로 인해 말이 아니다. 세계 각국은 자국의 경제파국을 막기 위한 갖가지 처방을 내놓고 있으며 정상들은 문제의 파장을 최소화 하기위한 공조시스템을 가동시키고 있다. 이 와중에 국내에서는 쌀 직불금문제가 정계의…

    당진시대
  10. 2008.10.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송악고 교사]대사 되어 찾아온 원어민교사

    22세의 나이에 평화봉사단의 일원으로 충남 예산의 한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던 한 여교사가 미 대사가 되어 33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당시 20대 초반 벽안의 외국 여성이 첫 교단에서 칠판에 자신의 이름을 ‘심은경’이라 소개했었던 스티븐스는 외교관이…

    당진시대
  11. 2008.10.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이젠 경쟁력이다

    지난주 화요일 교육청에서 주관한 고입담당자협의회에 참석했다. 당진군 주재 중학교 3학년 담임대표들과 고교 입학관리 담당교사들이 모인 가운데 중3 학생들의 학생수와 2009학년도의 고교 입학정원수를 비교해 그 초과된 인원들과 군내 고등학교로 입학을 희망…

    당진시대
  12. 2008.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최선을 다하는 자세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덕에 65세 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

    당진시대
  13. 2008.09.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출결관리의 중요성

    수능을 불과 50일도 채 남기지 않은 시점이라 초조한 마음이 들기 시작한다. 담임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 중 하나는 출석이다. 얼마 전, 아침 일찍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대략 5~6년 전 졸업한 학생의 학부모였는데 그분의 자녀가 대기업에 취업을 하기…

    당진시대
  14. 2008.09.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69]요즘 고3 이야기

    추석이 지난 요즘도 한 낮의 열기는 한여름처럼 무더워서 우리나라의 기후가 아열대성으로 변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래도 아침, 저녁으론 제법 온도가 내려가 일교차 때문에 감기에 걸린 학생들이 많아질까 걱정이다. 수능을 불과 50여일 …

    당진시대
  15. 2008.09.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168]공교육의 회복을 기대하며

    올 상반기 교육비가 사상 최대인 15조라는 통계보도가 나왔다. 올해 같은 불경기에도 자녀 교육비만큼은 줄일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은 한국만이 유일할 것이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부모들의 교육열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러나 다른 시각에서 보면 그다…

    당진시대
  16. 2008.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67]고교선택제 대비방안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던때 졸업식 분위기는 경건하면서도 가라앉은 분위기였는데 내가 다니던 학교만큼은 예외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왜냐하면 73학년도 대학 본고사 결과 연세대 문과 수석과 공군사관학교 전국 차석 등 같은 반 아이들이 서울권 대학에 좋은 성…

    당진시대
  17. 2008.09.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66]내안의 능력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당진시대
  18. 2008.08.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65]굽은 소나무가 아름답다

    올해 여름은 유난히 무덥고 습해서 아열대의 더위를 연상케 할 정도였는데 그나마 베이징 올림픽의 메달소식 덕분에 더위를 식힐 수 있었다. 첫날 유도에서 최민호 선수가 연속 한판으로 금메달을 딴 순간과 시상대위에서도 연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당진시대
  19. 2008.08.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64]올림픽과 공부

    방학도 이제 일주일 정도를 남았다. 방학을 시작하면서 시작한 보충학습도 이제 며칠남지 않았다. 때마침 베이징 올림픽경기중계로 보충학습으로 심신이 피곤한 학생들도 스트레스를 씻어내는 모양이다. 그래서인지 휴식시간과 점심시간에 TV를 보면서 한국이 경기에…

    당진시대
  20. 2008.08.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63]독도사태 해결을 보고

    독도문제가 예상과는 달리 우리의 요구대로 원상복귀되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그것이 당연한 결정이면서도 기쁨을 주체할 수 없다. 한번 결정된 사항을 변경하는 일이 손바닥 뒤집듯 쉬운 일이 아니었음에도 이번 사태로 인한 외교부와 행정부 담당자들의 끈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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