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1 · 정책·행정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 이상운 씨의 ‘달래 수확’
겨울철 별미인 달래 나물을 심기 위한 종자 만들기는 한 여름 푹푹 찌는 하우스 안에서 이뤄진다. 이상운씨는 달래를 수확하면서 느꼈던 농부와 흙에 대한 애정을 시로 표현했다. 합덕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예산 고덕에서 농사짓고 농기계를 수리하며 살아온 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건 · '읽는 당진작가들의'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07.21 · 정책·행정 · 우현선
겨울철 별미인 달래 나물을 심기 위한 종자 만들기는 한 여름 푹푹 찌는 하우스 안에서 이뤄진다. 이상운씨는 달래를 수확하면서 느꼈던 농부와 흙에 대한 애정을 시로 표현했다. 합덕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예산 고덕에서 농사짓고 농기계를 수리하며 살아온 그…
2008.06.30 · 정책·행정 · 우현선
‘욕심’ 가지려고 하는 그 욕심 때론 그것 때문에 시기하고 질투하고 비방하는 제 자신이 싫어 조금만, 아주 조금이라도 버리게 하소서. 그 욕심 때문에 주를 사랑하는 데 행여 뉘가 되지 않게 하소서. 가지려고 하면 할수록 몸과 마음이 고단하고 피곤합니다…
2008.03.03 · 정책·행정 · 우현선
심장섭 작가의 꼬막 꼬 막 희망 가득한 드넓은 벌판 허리 한 번 펼 여유조차 잊은 채 칼국수 가닥처럼 손아귀 사이로 연신 빠져나오는 숨죽은 생명들 머드빛 위로 판대기 썰매처럼 꼬막 다리가 미끄러져 간다. 허우적이며 발밑에서 사타구니까지 비벼드는 갯벌을…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