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박은주 씨 당진시 우두동 거주황토와 고구마
…에 갔다. 남자는 내 코앞에 고구마를 불쑥 내밀었다. 체할 것 같은 이 자리에서 먹고 싶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안 먹겠다고 말하기에도 어려웠다. 도움을 청하듯 언니를 쳐다봤다. 엄마처럼 잘 챙겨주던 언니가 그날은 영 이상했다. 새색시처럼 하고 앉아 방…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건 · '자리 누가' · 문화·교육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갔다. 남자는 내 코앞에 고구마를 불쑥 내밀었다. 체할 것 같은 이 자리에서 먹고 싶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안 먹겠다고 말하기에도 어려웠다. 도움을 청하듯 언니를 쳐다봤다. 엄마처럼 잘 챙겨주던 언니가 그날은 영 이상했다. 새색시처럼 하고 앉아 방…
2017.07.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등학교 2학년 혈기왕성한 청년으로 착각하고 이미 걷기 시작한 대열에 한 자리를 차지했다. 얼마나 걸었을까? 숨이 차고 가슴은 터지고 허리는 끊어지며 오금이 당겨 도저히 더는 못 가겠기에 되돌아가겠다고 하니 이곳 지리를 잘 아는 학우가 말하길, 되돌아가…
2017.04.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장점을 부각시켜 개인주의와 절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한국만의 문화로 자리 잡게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사흘 뒤 열리는 우리지역의 문화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본래 줄다리기는 우리나라 벼농사 지역에서 아주 먼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