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1 · 지역사회 · 한수미
화마가 앗아간 행복한 추억
…다. 출출해진 빈 속을 채우기 위해 라면을 끊이고 있을 무렵, 형광등의 불빛이 깜빡였다. 부엌문 밖 거실에서는 ‘탁탁’소리가 들렸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아들이 부엌문을 연 순간 이미 거실까지 불길이 번진 뒤였다. 아들은 안방에 있던 아버지 한승교(6…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건 · '작은 불빛' · 지역사회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05.01 · 지역사회 · 한수미
…다. 출출해진 빈 속을 채우기 위해 라면을 끊이고 있을 무렵, 형광등의 불빛이 깜빡였다. 부엌문 밖 거실에서는 ‘탁탁’소리가 들렸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아들이 부엌문을 연 순간 이미 거실까지 불길이 번진 뒤였다. 아들은 안방에 있던 아버지 한승교(6…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