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잔디 - 김태숙
잔 디 김태숙 기자 잠시 쉬고 싶었지 쉬다가 조금은 머물고도 싶었고 머물다가 아주 눌러살고 싶었지 땅의 단내에 취했던 거야 그러나 시시때때 비는 내렸고 요즘처럼 시시때때 비 내리는 한 멈출 수 없는 일이 떠나는 일이요 떠날 수 있다는 건 살아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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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잔디 김태숙'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잔 디 김태숙 기자 잠시 쉬고 싶었지 쉬다가 조금은 머물고도 싶었고 머물다가 아주 눌러살고 싶었지 땅의 단내에 취했던 거야 그러나 시시때때 비는 내렸고 요즘처럼 시시때때 비 내리는 한 멈출 수 없는 일이 떠나는 일이요 떠날 수 있다는 건 살아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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