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7 · 문화·교육 · 김예나
[지역예술인을 만나다]이석기 시인
…울어온 걸음들이 남음도 없다 넘어지고 부러지며 살아온 육체 평생 막걸리 잔에 담은 한숨 자식들에겐 언제나 웃음을 보이던 애수 가슴 속에 사시는 내 아버지. 내 아버지는 귀한 집에 둘째 아들로 태어나셨다. 우체국 공무원으로 탄탄대로의 인생 길을 가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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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잔에 담은'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07.17 · 문화·교육 · 김예나
…울어온 걸음들이 남음도 없다 넘어지고 부러지며 살아온 육체 평생 막걸리 잔에 담은 한숨 자식들에겐 언제나 웃음을 보이던 애수 가슴 속에 사시는 내 아버지. 내 아버지는 귀한 집에 둘째 아들로 태어나셨다. 우체국 공무원으로 탄탄대로의 인생 길을 가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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