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4 · 지역사회 · 한수미
(주)나눔과 함께한 일본 구마모토 탐방역사와 재난 현장을 가다
…대지는 울퉁불퉁하게 치솟거나 꺼졌다. 지진 피해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본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3학년 이예론 학생은 “직접 지진피해 현장을 보니 와 닿는 게 달랐다”며 “견학을 통해 생각이 좀 더 넓어진 것 같다”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건 · '장호순 순천향대'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6.12.24 · 지역사회 · 한수미
…대지는 울퉁불퉁하게 치솟거나 꺼졌다. 지진 피해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본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3학년 이예론 학생은 “직접 지진피해 현장을 보니 와 닿는 게 달랐다”며 “견학을 통해 생각이 좀 더 넓어진 것 같다”고 …
2016.1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난 12월 8일 필자는 다음과 같은 이메일 편지를 지역주간신문 발행인들에게 보냈다. <<지역신문 발행인 여러분께. 국회 탄핵안 표결이 예정된 내일은 국가의 명운이 걸린 날입니다.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들이 어떻게 한 표를 행사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2016.1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촛불시위는 1987년 6월 항쟁을 떠올리게 한다. 박근혜 정부에서 발생한 부정부패와 권력남용은 6월 항쟁이 아직 현재 진행형임을 증명해준다. 민주주의는 저절로 정착되는 것이 아니라 시련과 저항을 통해서 완성된다는 …
2016.12.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국과 미국은 대통령중심제를 하고 있는 몇 안 되는 민주주의 국가다. OECD 국가 중에는 미국과 프랑스, 멕시코, 한국 등만이 대통령중심제를 채택하고 있다. 대부분의 선진국가들은 1인에 권력이 집중되는 대통령제보다는 다수에게 권력이 분산되는 의원내각…
2016.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으로 선출될 당시 유권자 사이에선 기대와 걱정이 교차했다. 박 후보를 지지한 유권자들은 그녀가 아버지와 같은 딸이 되리라 기대했다. 세계 최빈국 수준의 가난한 나라를 선진국 대열로 이끌어낸 강인한 지도력의 유전인자가 …
2016.10.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한민국이 고속성장국가에서 저성장국가로 바뀌면서 한국인의 생활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현실도 어렵지만, 미래가 암울해지면서 삶의 기준과 목표가 달라지고 있다. 청년들은 결혼이나 출산을 포기하거나 미루고 있고, 장년층은 노후준비를 해야 한다…
2016.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대하던 가을이 돌아왔지만 선뜻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견디기 힘들었던 지난여름 폭염의 잔해가 아직 몸 속 어딘가에 남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맑고 쾌적한 가을 날씨를 즐길 여유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드문 탓이기도 하다. 뉴스를 통해 접하는 세상은 청…
2016.09.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필자의 수업 중에 <대중매체와 윤리>라는 과목이 있다. 언론이나 방송분야 취업을 원하는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에게 직업윤리를 가르치는 과목이다. 언론의 취재와 편집, 미디어의 판매와 광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윤리적 문제점을 인지하고 올바르게 판단할 …
2016.09.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간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뉴스이다. 인간은 혼자서만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크게 두 가지 기준으로 뉴스를 이용한다. 사람과 장소이다. 우선 자기와 함께 살고 있는 사람들에 관한 뉴스이다. 가족과 친구, 직장…
2016.08.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프로바둑 기사 이세돌과 <알파고>라는 슈퍼컴퓨터가 바둑시합을 벌이면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높아졌다. 애초의 예상을 깨고 <알파고>가 이세돌 9단에게 압승을 거두자, 인공지능에 대한 호기심은 일순 …
2016.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수결 원칙은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적 작동원이다. 누구든지 권력을 획득하거나 자신들에게 유리한 정책을 만들려면 다수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물론 다수가 항상 올바르거나 현명한 결정을 하는 것은 아니다. 독일의 히틀러도 다수 국민의 지지를 받아 합법적으…
2016.07.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뉴스란 무엇인가?” 매일 매일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지만, 무엇이 뉴스라고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뉴스(News)의 사전적 의미는 “일반에게 잘 알려지지 아니한 새로운 소식”으로, 본래 중세 불어 ‘nouvelles…
2016.05.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20대 총선 결과는 대부분의 국민들을 놀라게 했다. 총선을 통해 분출된 기득권 정치에 대한 민심의 반란을 헤아린 사람들은 없었다. 무수하게 많은 여론조사를 통해 선거결과를 예측하려한 언론사나, 선거판세 분석에 열을 올린 소위 종편전속 TV 정치평론가들…
2016.04.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4.13 총선 공천과정에서 여야 정당 모두 한심한 추태를 국민들에게 보여주었다. 국정 대표자라기 보다는 소위 시정잡배만도 못한 언행이 난무했다. 민주주의 원칙이나 정책 이념은 고사하고 상식적으로는 이해 못할 촌극이 연이어 벌어졌다. 보다 민주적이고 합…
2016.03.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자업자득’이다. 지난 2월 23일 인권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시청자 권익과 유료방송 시장경쟁’이란 주제로 열린 토론회 중 나온 말이다. 현재 케이블TV 사업자들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묘사한 말이다. 최근 SKT가 국내 최대 케이블TV 사업자인 CJ헬…
2016.0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금의 한국은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첨단기술 국가다. 휴대전화나 인터넷으로 일상의 모든 것을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나라다.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이나 국가예산에서 기술개발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휴대전화를 비롯한 통신기기는 물론…
2016.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99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지역방송은 뉴미디어의 총아였다. 민주화 이후, 정부가 지방자치, 지역균형을 내세우면서 지역방송은 새 시대의 촉망받는 미디어였다. 서울의 SBS를 비롯해 전국에 10여개의 지역 민간방송이 새로 생기면서 기존의 KBS, MBC…
2016.01.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한때 택시기사가 선망의 직업인 시절이 있었다. 자동차가 귀하던 시절, 택시기사는 최고의 첨단기술을 다루는 고소득 직업이었다. 한 때 은행원이 최고의 직업인 시절도 있었다. 은행원은 세련되고 안정된 직업의 대명사였다. 그러나 자가용 시대 도래하면서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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