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구하 우강면 강문리"끔찍했던 6.25, 그리고 어느새 일흔넷이 되어"
…나날들이었다. 나는 요행으로 목숨을 건졌으나 담배 한 대도 나눠 피웠던 전우들은 어떻게 됐을는지. 그때는 피가 끓는 젊은이였으나 어느새 일흔 넷의 노인이 되었다. 신명을 불러일으키는 북을 치며 세월의 무상함을 달래보지만 쭈글쭈글한 얼굴은 어디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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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전우들 하나'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날들이었다. 나는 요행으로 목숨을 건졌으나 담배 한 대도 나눠 피웠던 전우들은 어떻게 됐을는지. 그때는 피가 끓는 젊은이였으나 어느새 일흔 넷의 노인이 되었다. 신명을 불러일으키는 북을 치며 세월의 무상함을 달래보지만 쭈글쭈글한 얼굴은 어디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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