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땅 구석구석 눈감아도 보입니다 - 당진여객 김길성씨
… 지나 승전목에 이르렀다. 면천은 역시 아름다운 곳이다. 하지만 어깨의 절반을 도려낸 승전목은 아침햇살에 더 아파 보였다. 기사님도 이런 느낌에 동의하신다. 조용하고 한적하며 작은 언덕들이 굽이치는 시골마을이 펼쳐졌다. 삼웅리 쯤 왔을까. 버스가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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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절반 넘게'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지나 승전목에 이르렀다. 면천은 역시 아름다운 곳이다. 하지만 어깨의 절반을 도려낸 승전목은 아침햇살에 더 아파 보였다. 기사님도 이런 느낌에 동의하신다. 조용하고 한적하며 작은 언덕들이 굽이치는 시골마을이 펼쳐졌다. 삼웅리 쯤 왔을까. 버스가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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