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4 · 산업·경제 · 김예나
28세 청년농업인 박덕영 씨(합덕읍 원신흥리·父 박수현 母 이용남)내 꿈은 ‘농부’입니다
…버지까지 원신흥리에 터를 잡은 선조들을 따라 땅을 일구며 살았다. 어린 시절부터 어른들이 농사짓는 것을 지켜봐왔기 때문에 농사일이 익숙하다는 박 씨는 “아버지가 벼농사 짓는 법을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곤 했다”며 “아버지의 권유로 농수산대학에 입학해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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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 · '젊은 시절' · 201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8.12.14 · 산업·경제 · 김예나
…버지까지 원신흥리에 터를 잡은 선조들을 따라 땅을 일구며 살았다. 어린 시절부터 어른들이 농사짓는 것을 지켜봐왔기 때문에 농사일이 익숙하다는 박 씨는 “아버지가 벼농사 짓는 법을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곤 했다”며 “아버지의 권유로 농수산대학에 입학해 본격…
2018.12.14 · 정책·행정 · 한재권
…신혼인데 남편도 없이 시어머니를 모시고 내조하느라 아내가 고생 많았다. 젊은 시절부터 집안일보다는 바깥일을 많이 한 나를 늘 이해해주는 아내가 고마울 뿐이다. 두 번째 사진은 송악읍이장단협의회에서 중국으로 워크숍을 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나는 군 제…
2018.11.21 · 산업·경제 · 김예나
…함께 사업체를 운영하기도 했다고. 서산시 운산면에서 태어난 전상연 씨는 젊은 시절 대전에 위치한 방직공장에서 일하다, 결혼하면서 남편과 작은 슈퍼를 운영했다. 세 명 모두 나이가 들자 뭇 노인들처럼 주로 집에서만 생활했다. 그러다 다시 일을 하고 싶다…
2018.10.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엄니 고것이 밥만 많이 먹는다고 펴지것소? 버선코만큼이나 당당했던 그 젊은 날엔 엄니도 이런 시절이 온다는 거 상상이나 했겠는가. 없는 집에 시집와 엄니 살을 파먹으며 자라온 자식이 넷이나 되다 보니 어디 맘 놓고 놀이나 한 번 제대로 댕겨왔겠는가 …
2018.10.04 · 문화·교육 · 박경미
…대 물려줄 지역의 문화유산 1986년 아직 ‘문화’라는 단어가 낯설었던 시절, 당진군민들이 지역의 문화예술을 위해 나섰다. 직장인, 교사, 농업인, 주부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의 군민들이 합창단을 창단했다. 올해로 32년째 운영되고 있는 온누리합창단…
2018.09.22 · 문화·교육 · 박경미
…드 안경을 운영하는 최재희 원장은 읍내동에서 태어난 당진 토박이다. 학창시절까지 당진에서 지내다 서울의 안경점에서 8년 간 근무했다. 최근 그가 다시 고향을 찾아 젊은 감각의 안경점을 문 열었다. 아이랜드 안경에는 젊은 감각이 녹아있다. 일반적인 안경…
2018.09.21 · 문화·교육 · 김예나
…영향을 받아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한글과 천자문 등을 익혔다. 초등학생 시절에는 충남도대회와 전국대회 백일장에서도 상을 여러 번 수상했을 정도로 작문에 소질을 보였다. 당시 전 회장은 ‘가을’이라는 주제로, 도굽기(탈곡기)에 대한 이야기를 써서 장원을…
2018.09.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IT와 자동차 시장을 합한 것 보다도 큰 규모다. 앞으로 귀농을 원하는 젊은 인재들과 농업에 관심 있는 기업들도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능성과 먹거리를 찿아줘야 우리 농업 촌이 살 수 있는 길이 생길 것이다. 유럽의 네덜란드, 스위스 등의 나라가 농업이 …
2018.08.11 · 정책·행정 · 임아연
…왔던 그는 전교조의 굴곡진 역사를 지켜봐왔다. 민주화 운동이 한창이었던 시절 꽃을 피웠던 전교조는 여전히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지만, 학생들을 향한 올바른 교육과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사회적으로 나름의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시대…
2018.07.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반납이라는 익숙한 단어에 매몰되어 오히려 집에 우두커니 있으면 불안했던 시절을 보냈다. 지금의 주5일 근무제와 비교하면 노동의 지옥을 산 것인데 그런 환경 속에서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아 상무로 승진하는 초시(初試)에 거뜬히 합격했다. 의기충천해서 …
2018.06.22 · 정책·행정 · 임아연
…오래된 의자와 가구·집기들이 지난 세월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요즘 젊은이들에게 익숙한 미용실과는 달리 낡고 소박하지만 손님들의 머리와 수염을 깔끔하게 정돈해주는 전관수(67) 대표의 손길처럼 정갈하게 정돈돼 있다. 15살에 상경해 이용기술 배워 …
2018.05.26 · 정책·행정 · 한수미
…고등학교(예산고)를 졸업하고 대학교(고려대 경제학과)에 진학했다. 대학 시절 나 또한 민주화 운동에 동참했다. 그 후 입대해 전역하고, 대학교 4학년 때 결혼과 함께 생업에 전념했다. 당진에서 자리 잡아 살던 1997년 민주당의 한만석 전 당진군수 후…
2018.04.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회견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들은 “김홍장 시장은 젊은 시절부터 척박하고 열악했던 지지기반 속에 민주당에서 좌절과 아픔을 함께하며 민주당의 불모지인 당진을 텃밭으로 바꾸는데 오랜 세월 기여해왔다”며 “민주당이 당진시의 수권정당으로…
2018.04.02 · 문화·교육 · 박경미
…만둬야 했을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지만 농악만큼은 그만두지 않았다. 어린 시절 흥겨운 농악 소리에 무작정 따라하던 농악을 기지시농악대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김 단장이 마을 농악대를 이끌 때는 농악대회에 참가해 당시 홍성과 공주와 1·…
2018.03.23 · 문화·교육 · 임아연
…회할 것 같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맹호 대표는 “젊은 시절, 누구 못지않게 열심히 살았지만 과거만 회상하며 살아갈 순 없다”면서 “이전은 다 잊고, 지금 이 자리에서 삶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고 말했다. 앞…
2018.03.09 · 산업·경제 · 김예나
…대부분은 바다 일을 생업으로 삼는 어부였고, 염전이 많아 마을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염전에서 일하던 시절도 있었다. 이칠성 가곡리 노인회 총무는 “옛 부터 타 농어촌마을보다 일거리가 많아 청년들이 많았다”며 “염전에서 일하지 않은 주민들이 없을 정도였다…
2018.01.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뭐야? 그게 가능해? 반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필자의 고교시절 누군가가 나에게 플라스틱 카드로 세상의 모든 물건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면 사기꾼이라고 욕했을 것이다. 새삼 세상변화를 실감하며 친구들을 만났다. 고교 졸업 후 4…
2018.01.26 · 산업·경제 · 박경미
…. 대신 근대 양조장 산업이 태동했고, 故 김순식 대표가 당시 24세의 젊은 나이에 신평양조장의 전신인 ‘화신양조장’을 1933년 창업했다. 해방과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신평양조장도 시대의 흐름 속에 함께했다. 한국전쟁이 일어나면서 황해도부터 당진까지 …
2018.01.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연말연시는 변화를 실감하는 시기이다. 지나간 시절을 돌아보거나, 다가올 미래를 짚어볼 겨를없이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이 잠시나마 앞뒤를 돌아보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쏜살같이 흘러간 세월에 새삼 놀라고, 앞으로는 더욱 보람있고 의미있게 살겠다고 다짐하는 …
2018.01.01 · 인물·동정 · 김예나
…지(정진흥)를 모신 집으로, 우리 가족의 역사가 담겨있는 집이다. 나는 젊은 시절 당진군청에서 근무했으며 지금은 당진향교에서 전교를 맡고 있다. 유림생활부터 수석장의, 성균관 유도회 당진지부회장으로 활동하다 지난해 전교로 취임했다. 당진향교에서는 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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