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숨겨진 관문 “설악산 용아장 성릉"
…새어나오는 너무 위험한 암벽이다. 그러나 그동안 터득한 경험으로 힘겹게 정상에 올라서니 이 곳이 산행의 마지막 정상이며 고행의 끝이다. 서로를 위로하고 수고했다며 손을 잡았을 때 그 동안의 어려움에 뭉클해져오는 가슴은 눈가에 반짝이는 물기를 비치니 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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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정상 바라본' · 지역사회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3.09.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새어나오는 너무 위험한 암벽이다. 그러나 그동안 터득한 경험으로 힘겹게 정상에 올라서니 이 곳이 산행의 마지막 정상이며 고행의 끝이다. 서로를 위로하고 수고했다며 손을 잡았을 때 그 동안의 어려움에 뭉클해져오는 가슴은 눈가에 반짝이는 물기를 비치니 애…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힌 박석위로 소복이 쌓인 흰 눈이 눈부시다. 골짜기 따라 1㎞에 달하는 정상으로 오르는 지름길은 바로 소백산의 악명 높은 희방사 고개길이다. 손을 내밀면 흰눈에 닿을 듯하며 숨이 목까지 차 오르고 추운 날씨에도 땀이 온 몸에 배일 즈음 고개 마루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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