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0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젖지 않는 마음 - 나희덕
젖지 않는 마음 나희덕 여기에 내리고 저기에는 내리지 않는 비 당신은 그렇게 먼 곳에 있습니다 지게도 없이 자기가 자기를 버리러 가는 길 길가의 풀들이나 스치며 걷다 보면 발 끝에 쟁쟁 깨지는 슬픔의 돌멩이 몇 개 그것마저 내려놓고 가는 길 오로지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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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젖지 않는'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01.0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젖지 않는 마음 나희덕 여기에 내리고 저기에는 내리지 않는 비 당신은 그렇게 먼 곳에 있습니다 지게도 없이 자기가 자기를 버리러 가는 길 길가의 풀들이나 스치며 걷다 보면 발 끝에 쟁쟁 깨지는 슬픔의 돌멩이 몇 개 그것마저 내려놓고 가는 길 오로지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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