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6 · 문화·교육 · 한수미
제자와 함께 오른 3년 간의 등산길
찬형(10살·가명)이는 소위 ‘감당하기 어려운’ 아이였다. 청각과 자폐성 장애로 가정에서조차 돌보기 어려운 아이였다. 아빠와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엄마는 생계에 늘 바빴고, 외할머니와는 소통이 되지 않았다. 분을 못 이겨 물건을 던지기도 하고 가족들과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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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 문화·교육 · 한수미
찬형(10살·가명)이는 소위 ‘감당하기 어려운’ 아이였다. 청각과 자폐성 장애로 가정에서조차 돌보기 어려운 아이였다. 아빠와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엄마는 생계에 늘 바빴고, 외할머니와는 소통이 되지 않았다. 분을 못 이겨 물건을 던지기도 하고 가족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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