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9 · 문화·교육 · 우현선
[시 읽는 오후|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호수시 문학회 이인학 교사의 ‘하늘만큼 그립다’-어느 교사의 시(詩) 이야기
…다 사람이 실로 더 아름답다는 것을. 꽃봉오리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제자들을 보면서 살아있음을 느낀다. 그는 이제 그리움을 걷어내고 희망을 노래할까 한다. “처음에 실업계 고교로 발령을 받았을 때는 머리에 망치를 맞은 기분이었어요. 하지만 그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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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제자 보내는'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06.09 · 문화·교육 · 우현선
…다 사람이 실로 더 아름답다는 것을. 꽃봉오리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제자들을 보면서 살아있음을 느낀다. 그는 이제 그리움을 걷어내고 희망을 노래할까 한다. “처음에 실업계 고교로 발령을 받았을 때는 머리에 망치를 맞은 기분이었어요. 하지만 그 편견…
2008.03.03 · 문화·교육 · 우현선
…경복궁에 가서 그림을 그렸어요. 그때만 해도 그림을 그리면서 여학생들이 보내는 시선에 묘한 스릴도 느끼고 우쭐했던 기억이 나네요.” 고1 때부터 본격적으로 미술을 공부한 임 지부장은 현재 합덕 서야중·고등학교에서 제자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는 교사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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