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7 · 문화·교육 · 박경미
시골서 밥집 운영하던 요리연구가, 작가가 되다![세상사는 이야기] 윤혜신 한정식 ‘미당’ 대표(합덕읍 석우리)
…업 후 결혼하면서 이어진다. 솜씨 좋은 시어머니로부터 궁중요리와 반가의 음식들을 배웠다. 윤 씨는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가 고종의 셋째 아들의 문인화 선생을 맡았던 김상목 화백의 부인이었다”며 “남편을 따라 궁에 드나들던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가 수랏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4건 · '제철 음식'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9.12.07 · 문화·교육 · 박경미
…업 후 결혼하면서 이어진다. 솜씨 좋은 시어머니로부터 궁중요리와 반가의 음식들을 배웠다. 윤 씨는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가 고종의 셋째 아들의 문인화 선생을 맡았던 김상목 화백의 부인이었다”며 “남편을 따라 궁에 드나들던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가 수랏간…

2019.11.29 · 지역사회 · 임아연
…아닌 사골육수를 사용한다. 깊고 구수한 국물맛의 비결이다. 뿐만 아니라 제철이 돌아오면 냉이를 듬뿍 넣고, 냉이가 나지 않는 계절에는 깻잎을 얹어내기 때문에 향긋함이 살아 있다. 매콤한 곱창순대볶음 또한 쫄깃한 곱창과 순대가 푸짐하게 들어가 남녀노소 …
2019.10.21 · 정책·행정 · 한수미
바다의 우유, 굴이 제철을 맞이했다. 잘 익은 김치를 송송 썰어 넣어 시원한 굴국부터 통통한 식감 그대로 쪄낸 굴과 함께 비벼 먹는 굴밥까지. 굴의 변신은 무궁무진하다. 몸에 좋은 영양분이 가득하고 맛도 좋아 계절을 알리는 찬 바람이 반갑기까지 할 정…
2019.09.07 · 환경·안전 · 임아연
…한여름보다 회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다양하면서도 맛깔스러운 곁들이 음식과 싱싱하고 감칠맛 나는 회, 그리고 칼칼한 매운탕까지 든든한 한상차림을 읍내동 해송에서 맛볼 수 있다. 회를 비롯해 생선요리 전문점인 해송은 지난 2004년 문 열었다. 요즘…
2019.09.02 · 인물·동정 · 한수미
…. - 오랜만에 영농정보가 게재돼 좋았다. 꾸준히 보도됐으면 한다. - 제철 음식인 대하를 맛집으로 소개해 좋았다. 다만 많은 음식점이 보도됐으면 좋았을 것이다. - 이끌어 갈만한 지역 이슈를 발굴해야 한다. - 두 인물 인터뷰 기사 편집이 보기 좋았…
2019.08.24 · 환경·안전 · 임아연
…가 펼쳐진다. 다이어트·뼈 건강에 좋아 대하는 보통 9월부터 12월까지 제철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양식기술의 발달로 8월 중순 이후부터 조금 더 일찍 대하를 맛볼 수 있다. 대하는 주로 깊은 바다에 살다가 산란기가 되면 연안으로 이동…
2019.08.10 · 지역사회 · 임아연
…익은 고들빼기 김치를 올려 먹으면 밥 한 공기가 뚝딱 사라진다. 가을이 제철로 알려져 있지만, 요즘과 같이 더운 여름에도 고들빼기를 맛볼 수 있다. 게다가 당진지역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더욱 신선하고, 농가로부터 질 좋은 고들빼기를 직접 구입할 수 있다…
2019.07.08 · 산업·경제 · 윤찬식
…람들에게는 단백질바 대용으로도 좋다. 김 대표는 “또한 자일로스 설탕과 제철 과일로 만든 청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선물용으로 좋다”면서 “청으로 음료를 만드는 것 외에도 드레싱 소스로 곁들여 먹거나 우유나 생크림을 곁들여 먹는 등의 다양한 방식…
2019.05.31 · 환경·안전 · 임아연
…먼지는 일상의 풍경을 바꿔놓았다. 당진지역의 경우 대형 석탄화력발전소와 제철소가 위치해 있고, 이와 관련된 업체도 다수가 입주해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 대산지역의 석유화학단지의 영향까지 받고 있어, 오래 전부터 환경문제는 지역의 대표적인 이슈로 자리…
2019.04.26 · 지역사회 · 임아연
흥겨운 잔치에 맛있는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 푸짐하게 한 상 차려진 음식은 잔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좋은 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먹는 맛있는 음식이야 말로 여느 보양식보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듯하다. 요즘과 같이 따뜻한 봄이 되면, …
2019.03.29 · 환경·안전 · 임아연
제철 싱싱한 해산물과 직접 키운 채소 사용<br>약용식물 등 건강한 우리 전통음식에 관심 사계절 내내 바다에서는 다양한 해산물이 잡혀 식탁을 풍성하게 한다. 요즘에는 실치는 물론 간재미와 도다리가 제철이다. 제철에 먹는 식재료는 신선할 뿐만 아니라 가…
2019.03.25 · 산업·경제 · 임아연
…의 왕’ 실치 실치는 동의보감에서도 ‘성질이 평(平)하고 독이 없으며, 음식을 맛나게 하고 소화를 돕는다’고 기록돼 있다. ‘칼슘의 왕’이라고도 불릴 정로로 칼슘이 많은 실치는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실제로 우유에 비해 칼슘 함량이 9배나 높다고. 또…
2019.03.15 · 문화·교육 · 임아연
…가지의 매일 다른 반찬과 찌개, 생선요리가 상에 오른다. 여기에는 각종 제철나물과 젓갈, 샐러드, 두 종류의 김치 등은 물론이고 간장게장이나 새우장이 함께 제공된다. 요즘 찾기 힘든 7000원이라는 가격에 푸짐한 한 상을 대접받을 수 있다. 이밖에 잘…
2019.02.19 · 지역사회 · 임아연
…마음으로 손수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요리하는 이춘자 대표의 집밥과 같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28년 전, 이춘자 대표는 37세에 당시 당진 읍내리에서 처음 식당을 열었다. 그러나 이교다리 인근으로 옮겨 청하식당을 운영하다 지난 2008년 지금의 시곡…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